<교갤뉴스> 임용고사 최종합격자 발표…갤러간 명암이 갈려 당초 예상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아 29일 초등임용고사 최종합격자가 발표되자 발표를 기다리던 응시생들의 명암이 확연히 드러났다. 합격한 수험생 중 일부는 의외의 합격이라며 기뻐하기도 했고, 어떤 수험생은 합격을 자신했는데 불합격했다며 아쉬워하기도 했다. 한편, 교육대학교 재ㆍ졸업생들의 대표 인터넷 커뮤니티인 디시인사이드 교육 대학교 갤러리(대표 베레베레)에서도 비슷한 분위기가 연출되었다. 오전 9시경 ‘아노악어’군(전남 일반 합격)을 시작으로 여러 응시생들이 속속 합불 여부를 알려왔다. 이들 중 가장 먼저 합격 소식을 전한 ‘아노악어’군은 “나에게 2주밖에 주어지지 않은 시간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합격을 이루어냈다”고 말하면서 “임용고사에 출제되는 내용은 크게 네 단계로 나눌 수 있으며, 전남과 같은 지역은 주요한 내용만 공부해도 합격할 수 있는 지역”이라며 이번 임용판도에 대해서 분석했다. 한편, 교육 대학교 갤러리 모든 유저들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박××(대구교대 윤리과ㆍ경북 응시)군과 ‘은토리’(서울교대 컴퓨터과ㆍ서울 응시)군은 모두 이번년도 임용시험에서 불합격한 것으로 나타나 여러 유저들에게 큰 충격을 안겨주었다. 특히, 서울지역 임고에 세번째로 응시한 은토리의 불합격소식이 전해지자 위로의 글들이 줄을 이었다. 박××군의 경우엔 자신의 평소 토익 성적에 비추어 볼때 2차 시험의 영어 관련 평가가 비정상적으로 이루어졌다며 대한민국 공직사회에 대한 불신을 드러내었다. 특히 박군은 “대한민국의 더러운 공직문화에서 벗어나기 위해 배를 타고 해외로 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내기도 하였다. 이들과는 달리 현직 교직에 종사하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금년도 임용시험에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신 이가 있어 여러 사람들을 씁쓸하게 하고 있다. 충청북도의 한 지역에서 근무하고 있다는 모 교사(청주교대 출신)은 경기도에 응시하였는데 9점 차이로 1,000등이나 밀려나는 ‘참패’를 당했다며, 앞으로 하게될 군복무 기간 중에 열심히 공부하여 자신의 꿈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투지를 다졌다. 오늘 있었던 초등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발표에 대해 법무법인 디시(대표 보갤러) 부설 합격예측연구소 소장은 “초등임용시험의 합불여부는 응시생 개인의 실력에 전적으로 따르는 것이 아니다”라며 “자신의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그 시점에서 심기일전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하였다. 아울러, 금일 발표된 결과와 합격예측연구소에서 예측한 자료들의 대부분이 일치하면서 합격예측연구소의 예측능력에 대해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는 후문이다. 합격예측연구소는 앞서 있었던 교원대학교 및 각 교육대학교의 대부분의 예측 합격선을 적중시켜 큰 관심을 얻은 바 있는 세계 유수의 시험 연구 기관이다. 보갤러(bogaller@kyogall.com = 서울) / 법무법인 디시 부설 교갤뉴스사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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