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저러한 사건이 우리 학교에 일어난다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짜증나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부끄럽기도 함.
그런데 굳이 우리학교 내막에 대해서 잘 모르는 사람한테까지 이렇게 공개적인 사이트에서 올려야만 했나?라는 의문이 든다.
그리고 스스로 우리 학교에 대한 불만이 많아서 그런지, 기숙사 게시판에 대놓고 저런 사항을 써놓았던데
그걸 보면서 '아 정말 개선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것 보다는 솔직히 좀 그랬다.
과연 너만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그건 아니거든. 이건 우리 학교 학생들이 힘을 합쳐서 함께 해결해야할 문제인데
이렇게 감정적인 접근이 옳은 것인가라는 생각도 들음...
나도 이런 일이 내 모교에 일어난다는게 참 부끄럽지만, 한 번 썼으면 됐지, 이렇게 남들 다 보는 앞에서 대구교대 욕해봤자 얻는 것도 없음
그냥 우리학교가 맘에 안들으면 쿨하게 N수하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함 25살 이전 까지는 충분히 젊으니깐
재학생들 불만이 많은데 그걸 표출할 공간도 없고 표출한다 해도 들은 척도 안 하니까 그런거겠지
전형적인 내부고발자 보는 시선.txt
ㄴ ㄹㅇ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