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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한답시고 '올해 어디가 빵꾸욧' '어디가 터져욧' 같은 글 있으면 믿지마라.





분석이니 뭐니 하면서 어디가 빵꾸라고 찍는놈들이 한 해에 몇십명은 되는데,



예측이 몇십개가 되면 그 중에 맞는건 당연히 있다.



물론 운빨이다.







그냥 본인이 지원자들 성적, 분위기 등을 대충 훑어서 스스로 답을 내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대부분의 사람은, 지원자들의 성적 스펙트럼을 [1~100] 이라고 했을 때 [10 ~ 80] 까지는 예측을 한다.



고로 자신의 성적이 80보다 높다면 그냥 자신의 예측대로 지원을 하면 그만이고,



자신의 성적이 [80 ~ 100] 사이의 성적이라면 그냥 운빨에 맡기고 가장 후져보이는곳을 알아서 골라 가야한다.



[80 ~ 100]은 입시 전문가 데려놓고 고르라고 해도 그냥 복불복이다.







분석이랍시고



야! 여기 빵구임!



야! 여기 핵 터짐!




이런 글에 휘둘리지 마라.







입시 끝나고



'야 씨발 내 말이 맞지? 내가 터진댔지?ㅋㅋㅋㅋㅋ'



하고 출현하는 놈이 한 명은 있다.




그러나 야부리 털턴 9명은 입 꾹 다물고 잠수탐.









운빨이던 뭐던 간에 입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길 바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