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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결과 공주교대가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았으며 경인ㆍ광주ㆍ대구ㆍ서울ㆍ진주교대 등 5개교는 B등급, 부산ㆍ전주ㆍ청주ㆍ춘천교대 등 4개 대학은 C등급을 받았다. C등급을 받은 대학은 자구노력을 통해 교육여건 등을 개선한 뒤 재평가를 받아야 한다. 재평가에서도 등급을 올리지 못하면 정원을 감축해야 한다.


교대 정원이 계속 줄어들 경우 일반대와의 통합작업도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교과부는 일반대와 교대를 통합시켜 초ㆍ중등 종합 교원양성을 위한 교육여건을 갖춘 대학을 교원양성 중점대학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하지만 교대의 반발이 워낙 거세 2008년 제주대와 제주교대 간 통합 외에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 500~600명 수준인 각 교대의 입학 정원(경인교대는 843명)이 400명 안팎까지 떨어질 경우 독립대학으로 존립하기 힘들어 지방 거점 대학(국립대)과의 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탈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