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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음악과

- 분위기 : 가장 대표적인 여초 집단으로, 4개 학년 통틀어서 남자가 10명 내외다. 원래 음미체 특성이 미개함이기 때문에 학노는 찾아보기 힘듬.

- 임고 :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격률은 높다. 알아서 자기 실력에 맞는 지역을 찾아서 보기 때문인 것으로 추정.

- 교수 : ㅇ 모 교수는 3학년 음악 실기 때 시험보는데 이게 서양 고전 음악 10개정도 들려주고 그 곡의 작곡가와 악곡 이름을 쓰는거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여기서 헬게이트를 느낌. 나 같은 경우는 고등학교 때까지 음악을 했으므로 이거 거의 다 맞추었고, 전곡 다 맞춘 사례는 지금까지 2명있는 걸로 암.

- 기타 : 누가 피아노 잘 친다고 여기 가면 어떨거냐고 물어봤는데 피아노 써먹을 일은 많은거 같음. 졸업 연주회도 해야하고 전공 심화도 해야 하니 다만, 남자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노예되는 거는 감수해라


8. 미술과

- 분위기 : 여기도 여초집단으로 학과 변경할 때 남자가 싹 빠져나가는 것으로 유명하다. 여기도 미개한데 음미체 중에선 가장 나음

- 임고 : 여기도 자기 실력에 맞게 지역을 알아서 찾아 보기 때문에 합격률은 준수한 편.

- 교수 : 교수 전원이 학부건 대학원이건 홍익대로 얽혀있기 때문에, 한국의 미술계에서 홍익대 파워를 실감할 수 있는 곳이다. ㅂ 모 교수는 polyvore라는 인터넷 툴로 이상한거 시키는데 남자한테는 학점 C 줌


9. 실과

- 분위기 : 윤리과 처럼 존재감 없는 학과라 많은 것이 알려지지 않은 은밀한 비밀을 간직한 과

- 임고 : 충남 많이 보는 듯

- 교수 : 우리나라에 가시오가피 처음 들여온 교수가 있다.


10. 교육과

- 분위기 : 영어과와 함께 입결 투톱을 달리고 있기 때문에 존나 살벌한 분위기다. 학노도 많고ㅇㅇ 개인적으로는 비추한다.

- 임고 : 여기저기 합격은 많이 한다.

- 교수 : 여기가 클라스 지리지. ㅈ 모 교수 같은 경우는 애들 발표 시키고 마지막에 5분 정도 자기 할 말하고 강의 끝내고 ㄱ 모 교수는 시험 범위가 책 한 권에 문제도 존나 많고 이것저것 다 내는데, 이 인간은 채점할 때 부분점수 안 준다. 그리고 교육학 선택할 때 교육공학은 안 하는게 좋고 특수교육은 필수 이순데 이것도 노답이니까 참고해라


11. 영어과

- 분위기 : 입결이 가장 높은데, 가장 살기 힘든 과임ㅇㅇ 개인적으로는 비추한다. 이런데서 존나 삭느니 차라리 다른 곳에서 공부 빡공하는게 좋다

- 임고 : 여기저기 합격은 많이 한다.

- 교수 : 충남대학교 문과대학 영어영문학과 출신이 많음. ㄱ 모 교수는 강의가 진짜 ㅆㅎㅌㅊ 중에서도 ㅆㅎㅌㅊ라 학교에서 특강 할 때 400석되는 자리에 10여명 앉아 있었다고 하고, ㅅ 모 교수는 극단적인 페미니스트라서 개드립 개쩐다. ㅇ 모 교수는 원어민보다 더 가혹하게 영어로 갈구는데 나중에 도움은 된다더라.


12. 컴과

- 분위기 : 그냥 공부 포기한 분위기라 존나 화기애애. 애초에 컴과 1지망으로 써서 온 사람이 한두명일 정도이고, 학과 변경 할 때 많이 빠져나가기도 한다.

- 임고 : 미개하지 그냥.

- 교수 : 노존재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