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제목은 거창한데 내용은 별거 아님. 사실 교대라는게 심화과목 몇개 제외하면 배우는거 그렇게 큰 차이도 안나고 결국 과 분위기가 중요한데 특징별로 과 분위기 정리해봄. 내가 다른과 이야기들 주워들으면서 느끼는거.
1) 남자 숫자 > 여자 숫자 (거의 없음, 있다면 체육과 정도)
이 과는 말할것도 없다. 그냥 단합의 끝이야 끝. 애초에 체육과 자체 분과활동이 활발한데(공교의 경우) 남자까지 많으면 그냥 끝임. 여자가 여기가면 살은 진짜 잘 뺄거다. 근데 새벽부터 운동 or 매일같이 저녁에 운동 하고싶으면 여기 가도 됨.
2) 남자 숫자 >= 여자 숫자/ 남자 숫자 =< 여자숫자.
개인적으로 가장 이상적?이라고 생각하는 비율임. 일단 남녀 숫자 비율이 비슷하기 때문에 좀 단합되는 분위기도 있지만 그렇다고 1)의 항목보다는 확실히 그런 분위기가 덜함.
3) 남자 숫자 < 여자 숫자 (남자 숫자 10 이하)
이제 슬슬 개인적인 분위기를 조금씩 풍기기 시작함. 하지만 이정도는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좀 과 분위기가 달라질 수는 있음.
4) 남자 숫자 <<< 여자 숫자(남자 숫자 5~6 이하)
본격 콩가루 시작. 2학년쯤 되면 반 모임에서 슬슬 2차를 가지 않기 시작함. 하지만 개인적인 분위기 이기 때문에 자기 시간은 충분하다는 장점이 있다.
5) 남자 숫자 <<<<<<<<< 여자 숫자(남자 숫자 3 이하)
실제로 이런 케이스를 직접 보며 느끼는건.... 남자야. 공부 존나 해서 전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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