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안 하고 열심히 살고

밥 설거지 빨래 청소 다 내가 하면 부부교사 할 수 있을까?

아버지도 대구 멱감으러 가자 사장님 아신다는데

이 나이에 모아 놓은 돈도 없고 대구교대 졸업한 남 선생님 중 최악인데

이런 나도 누가 불쌍히 여기고 사랑해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