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대학의 입학정원은 연 10000명 정도라고보면된다. 고로 한 해에 약 만명의 졸업자가 쏟아진다는 거겠지
하지만 취업현실은? 한국10대대기업 연평균 신규채용자수가 3000명남짓인데, 모든 10대대기업에 스카이졸업자들을 꾹꾹눌러채워도 7000명의 백수가 생긴다.(게다가 대기업에 스카이출신들이 꾹꾹눌러채워진다는 생각도 진짜 가정에 불과한 헛된 가정이다)
스카이도 스카이+상경과여야 답이있는시대다. 더한 현실은 대기업이 문제가 아니라 서연고를 막론하고 사실 문과계열의 대부분은 고시충이 될거라는것. 서울대경제학과 다니는 친구나 고려대경영학과 다니는 친구얘기가 정확하다. 국내최고의 대학 최고의 학과를 재학하는 학생들의 생각은 어떨까? 은행취직? 대기업취직? 아니었다. 대부분 재경직 행시를 준비하던가 공대복전을 통해 더 열린 취직시장을 노리는거였지(제발 대학타이틀에 목숨걸고싶은애들은 꼭 어문/심리학과나와서 취직전선에 끼어들어보길바람. 앞이 깜깜하다는게 뭔지 실감할거다)
한국은 금수저 , 성공한 자영업(의사 포함), 공무원 아니면 굶어죽는 나라다..현실을 똑바로 직시하길바람. 어설프게 서울대학 -> 어설프게 기업취직 -> 나이40에 치킨집. 이게 한국직장인 90%의 현실이지
지금 취직하나안되서 빌빌대는 20-30대들이 나이먹으면어떨거같냐? 노후라도 인간적인 삶을살거같음? 진짜 길게보고 니가 니 대학과 대학에 걸맞는실력으로 늙어죽을때까지 벌어먹고살수있는거아니면 걍 공무원하는게 답이다
고로 걍 교대와라. 걍 오고나서 나중에 26~27먹고 20대초반을 낭만적이고 근심없이 즐겼던 친구들의 우울한 표정 하나하나가 어떤 심정으로 다가올지 그때가서 느껴봐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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