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친구들이랑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그런 거랑 다르다 해야하나.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들어와서 불 키고 보일러 돌린 다음


시간보내다보면


챙겨주지 않으니 밥도 잘 안 챙겨먹게 되고


멍하니 핸드폰 하고있고







사람 사는 온기가 부족하다 해야할까요.


가족들이 그리워요.


애완동물 키우고 싶은 마음도 그래서 오는 거 같아요.


다음 학기는 티비 같은 거라도 둬서 소리 좀 내면서 살려고요.













하지만 부모님 집에 올라가서 돈 벌려고 알바 하다보면


자취방에서 멍하니 뒹굴거리는 시간이 제일 그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