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 표현해야 할까요.
친구들이랑 관계에서 느끼는 외로움 그런 거랑 다르다 해야하나.
아무도 없는 집에 혼자 들어와서 불 키고 보일러 돌린 다음
시간보내다보면
챙겨주지 않으니 밥도 잘 안 챙겨먹게 되고
멍하니 핸드폰 하고있고
사람 사는 온기가 부족하다 해야할까요.
가족들이 그리워요.
애완동물 키우고 싶은 마음도 그래서 오는 거 같아요.
다음 학기는 티비 같은 거라도 둬서 소리 좀 내면서 살려고요.
하지만 부모님 집에 올라가서 돈 벌려고 알바 하다보면
자취방에서 멍하니 뒹굴거리는 시간이 제일 그리워요....
막문단 ㅆㄹㅇㅋㅋㅋㅋㅋ
이분 수필가
난 벌써 서울에서 혼자 산 지가 6년짼데... 왜 이런 느낌이 없지..
제집이 편하죠 자취가 편함 집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