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써본다.


우선 경교 정문을 나오면 세갈래 길이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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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로 윗쪽, 향교로, 계산로 동쪽, 이렇게 있다. 근데 앞에 2개는 맛집 조또 없으니 추후에 다룰 예정. 

이번에는 계산로 동쪽(정문~경교역전)만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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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나가면 김밥천국, 버무리, 치즈밥 (좌-우 순, 밑에 사진도 전부 좌-우 순) 식당이 보인다.


1. 김밥천국 - 딱히 먹을 거 없거나 메뉴 선택하기 귀찮을 때 가면 됨


2. 버무리 - 경교 앞에서 사실상 2개밖에 없는 떡볶이 집 중 하나, 떡볶이 먹고 싶을 때 가면 됨, 맛은 그냥 저냥 일반 분식집 수준


3. 치즈밥 - 교갤에서 하도 악평하길래 오랫동안 안 가다가 동기들이랑 같이 가봤는데 의외로 먹을만 함, 주인집 아주매가 가끔씩 소소하게 서비스도 해줌.


4. 치즈밥 바로 옆에 보면 '중화요리'라고 쓰인 입간판이 보일텐데 저기는 왕가차이나라고 경교 3대 중국집(여기, 연보성, 소림사) 중 하나다. 참고로 3대 중국집은 가격 담합이라도 하는지 값이 다 똑같다. 뭐 짜장면 하나에 2500원 담합이면 착한 담합으로 봐도 되려나? 어쨌든 사람들이 학기 초에는 많이 가다가 맛 없다고 안 간다. 하지만 난 후술할 이유 때문에 여기를 많이 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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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에서 더 내려오다보면 이레삼겹살, 유황, 미처버린 파닭, 알까스가 보인다.


1. 이레삼겹살 - 사실상 경교 고깃집 원탑, 밥+국+삼겹살(냉동 프랑스산)이 7500원인데 현금내면 500원 깎아준다. 냉동 삼겹살의 비쥬얼에 처음에는 거부감이 들 수도 있겠지만 그래도 고기는 구워먹으면 맛있다. 아지매가 밥 다 먹으면 서비스로 요구르트 줌.


2. 유황 - 정확한 상호는 모르겠는데 유황이라고들 함. 여기 대표음식은 묵밥, 해물라면인데 둘 다 맛있음. 가격은 생각 안 나는데 비싸진 않음.


3. 미쳐버린 파닭 - 파닭 집, 양념+후라이드+콜라1.5L, 양념+간장+콜라1.5L, 간장+후라이드+콜라1.5L 세트 3개가 있어서 거의 대부분이 이걸로 먹는다. 가격은 학기 초만 해도 1만 6천원이었는데 시발 어느 순간엔가 1만 8천원으로 상승. 양은 많이 준다. 둘이서 먹으면 어떻게 다 먹는 정도.


4. 알까스 - 돈까스 3900원이었나 4000원이었나... 학식 돈까스와 비슷한 퀄리티를 자랑한다. 그래도 알밥+돈까스(4500원 정도?)로 먹으면 먹을만함. 국, 스프, 밑반찬 무한리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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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즉떡 - 경교 2대 떡볶이 집 중 나머지 하나. 버무리가 다 차 있으면 저기 가면 된다.


2. 이레 - 위에서 했으니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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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순대국 - 전날 술 마신 사람들이 저기서 해장국 많이 먹는다.


2. 초계참 - 여름에 냉면이 존나 싸길래 갔는데 싼 값 하더라. 냉면 먹을거면 비추. 찌개류는 조미료 덕분에 먹을만하다고 하더라.


3. 위에 와우는 동기 한 명이 가봤는데 실상은 6900원 무한리필이 아니라고 해서(음료는 필수로 시켜야 하는 그런 가게 룰이 있나 봄) 안 감.


4. 씨유 옆에 보면 연 어쩌고 써져있는 간판이 보인다. 저걸 까먹고 안 쓸 뻔. 저거는 연보성이라는 경교 3대 중국집인데 싼 맛에 간다. 그런데 나는 저기서 볶음밥 시켜서 먹다가 김치 재탕하다가 실수로 들어간 것으로 추정되는 씻겨낸 배춧잎이 나온 후로는 더러워서 안 감.




이 밑으로 투앤투 피씨방 밑에 있는 충무김밥집 (김천하고 비슷함)도 있음.



2부 - 경교 정문에서 직진할 때 나오는 식당 + 경교 정문에서 좌회전할 때 나오는 식당

3부 - 경교 역 쪽에 있는 식당

4부 - 경교 경캠에 있는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