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들이 많이 원하는거같아 이번 팁은 학과위주로 정리해봄. 근데 과분위기같은거 외부인인 내가 뭐라할 건 안되니까 팩트만조지겠음. 그리고 추천박자.

1. 수시면접은몰라. 나는 정시충이었어. 정시면접은 3명의 학생이 동시에 들어간다. 일단 내 앞 그룹이 면접을 보는 동안 우리 그룹은 문제지를 받고 생각할 시간을 받았어. 그다음 그 질문에 대해 대답하는 방식으로 면접봤고, 자소서에대한 질문은 안받음.  문제는 초등학교 교육에 대한 문제가 나오더라.

2. 꿀빠는 과? 니가 좋아하는 과목이 전공인 과가 꿀빠는 과지.
팁)각 과별로 배우는 전공과목은 부산교대 홈페이지☞ 대학/대학원 카테고리로 들어가면 다 나온다.

3. 졸업논문은 각 과마다 면제하는 방법이 다르다. 우선, 국어과는 TOKL, 체육과는 전교대 우승, 음악과는 졸업연주회, 미술과는 졸업전시회, 실과과는 조리사자격증, 영어과는 뭐더라... 토익인가토플인가.. 컴과는 컴활자격증인걸로 알고있다. 특색이 없는 과는(예를들면 교대 수학과를 갔다고 해서 경시대회 실적을 면제권으로 삼을 수 없으니) 논문을 내야 하는데, 표절논란에 휩싸이면서 요즘은 수업비평문으로 대체되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팁)운동 좋아하면 체육과 가서 부산교대에 실력 쎈 동아리에 들어가서 버스타라.

4. 음악과는 졸업하면 악기 하나는 제대로 배워 나올 수 있음. 음악관에 사물함이 있고. 기본적으로 음악관을 자주 출입해야하기 때문에 사물함 위치도 맘에 든다더라. 사실 배운 후에 남는거 별로 없는 교대에서 악기 하나 남는게 정말 대단하다고는 생각함.
팁)음악관은 출입문이 앞에 한 개, 뒤에 한 개 있다. 국악실인 1층을 제외하고는 보통 2층 이상에서 수업을 듣게 되는데 굳이 정문으로 들어가지 말고 주차장쪽에 문으로 들어가면 계단을 덜 올라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