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랑포크두개>
가장 유명한 맛집 중 하나로 줄여서 딸포라고 부른다.
메뉴는 삼겹살치킨 바베큐 같은거 파는데 특제소스랑 같이나와서 맛있다.
가격대비 양도 괜찮아서 가장 인기있는 집중에 하나다. 배달도 된다.
<하나치킨>
정문 맞은편 길건너 영선시장에 위치해있으며 찜닭과 치킨을 파는곳이다.
인기가 많은 집으로 A+ 맞거나 F 맞은 성적표 갖고오면 한마리 공짜로 준다는
아줌마의 과다한 인심이 돋보이는 곳이다.
<파스타부오노>
정문쪽 낙양성 맞은편에 위치해있으며 무난하고 깔끔한 파스타 체인점이다.
필라프, 리조또 등 다양한 메뉴도 있어 여학우들이 특히 선호한다.
<이바네돈까스>
명덕역쪽까지 걸어와야 하며 경북여상 경북예고 등 주위 고딩들에게도 인기가 많아
점심시간에 가면 줄서서 기다려야한다.
돈까스, 김치나베 등 인기메뉴들이긴한데 개인적으로 필자는 별로 맛있다고 못느낀다.
<지구인돈까스>
정문쪽 가까이 위치해 좋다. 파스타부오노 바로 옆에 있다.
돈까스 맛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편이다.
<더스시>
정문 나오면 바로왼쪽에 있으며 초밥돈까스 정식 등을 파는 일식집이다.
<다미>
역시 일식집으로 정문 나와서 큰길 지하철역 따라 올라가면 나온다.
깔끔하고 맛은 정갈하나 가성비로 따지면 비싼편이다.
<북성로>
대면식 뒷풀이, 종강파티 등 술먹고 단체로 놀기에 좋은곳이다.
술먹고 고기먹고 안주먹기에는 가장 적합한 장소이다. 딸포 바로 옆에 위치함
석쇠불고기, 오삼불고기 등이 대표메뉴다.
<새만동식당>
후문쪽으로 나와서 많이 걸어가면 나온다. 고기와 된장찌개 밥 등 한식을 파는곳이다.
괜찮은 한식집이 별로없어서 남학우들에게 특히 인기가 많다.
<대학분식>
정문 나오면 바로 있다. 걍 김밥천국과 비슷한 느낌이다.
<뒤뜨레>
정문으로 나와 오른쪽으로 쭉 올라가면 나온다.
밥종류도 팔고 양식종류도 팔며 비빕밥이 맛있는편이다.
식당 분위기가 괜찮다.
<낙양성>
정문쪽 오른쪽에 있는 대표적 반점이다. 매우 저렴한 가격이긴 하나 걍 맛은 그럭저럭이다.
<실비반점>
낙양성에 비해서 위생면에서 더 깔끔하고 탕수육이 맛있는편이다.
<천계찜닭>
정문쪽에 있는 안동찜닭집이다. 맛도 가격도 걍 평타다.
<금황찜닭>
정문쪽에 나와 오른쪽에 있으며 지하에 위치해있다.
여럿이 밥팅하거나 그럴때 자주 이용하는 곳중 하나다.
<치킨더홈>
정문 나오면 바로 있다. 치킨과 찜닭을 파는 곳이며 그냥 무난하다.
위치가 가까운점이 장점이나 하나치킨보다 맛과 양에서 딸린다.
<서쉐프>
작년 후반기쯤 새로 생긴 곳으로 서가앤쿡과 거의 비슷하다. 똑같다고 보면된다.
목살스테이크샐러드, 베이컨 까르보나라, 새우 필라프 등이 대표메뉴다.
<맘스터치>
지난주에 새로 생긴곳으로 드디어 맘스터치가 교대에도 상륙했다.
정문나와 큰길따라 명덕쪽으로 좀 걸어가면 나온다. 싸이버거가 대표메뉴
<와글와글 영선식당>
영선시장 안에 있는 한식식당으로 밥과 함께 밑반찬이 먹을만하다.
가정집 구조로 앉아서 먹는다.
<바로 그집>
경북예고 정문 바로 앞에 있는 분식집으로 고딩들에게 인기가 많다.
교대생들도 자주 이용하는 곳으로 걍 평타다.
<억조 할매국밥>
대구교대 근처에 있는 가장 평범한 국밥집이다.
<안지랑 곱창>
대구교대 남자 기숙사는 학교에서 지하철로 4정거장 떨어진 곳에 위치해있다.
그곳이 바로 안지랑인데 곱창집들이 맛있기로 유명하다.
<미스터피자>
정면 나와서 길건너 맞은편 2층에 위치해있다.
솔직히 맛집이라고 했지만 그닥 뛰어난 맛을 자랑하는 곳은 없다. 그냥 평범한 식당들이다.
이외 김밥천국, 한솥도시락, 봉구스밥버거 등은 모두 정문근처에 있으니 생략하겠다.
학식은 2500~3000원 정도로 그냥저냥 먹을만한 수준이다.
치킨마요, 참치마요, 스팸컵밥, 치즈라면, 돈육찌개, 김치찌개 등 여러메뉴를 팔며
생각보다 맛있게 먹을 수 있다. 하지만 자주 먹다보면 질린다.
커피집으로는 정문쪽에 교대커피, 이디아, 커피리안 등이 있고,
후문 쪽으로 나가면 빌리브라운, 드림셀러, 상떼 등이 있다.
3월초 새내기때 선배들이랑 밥팅을 하게되면
동땡이라 불리는 돌비석 앞에서 수백명이 뒤엉키는 현상이 발생한다.
대구교대는 실제로 전국에서 캠퍼스가 제일 좁기로 유명한곳이다.
5분이면 전교를 다 돌아다닐수 있다.
CC도 많고 이쁜여자들도 많고 잘생긴 남자들도 교대치고는 꽤 많다.
모든과가 똑같이 남녀비율은 3:7이며 과 분위기나 그런것은 학번마다 반마다 다르다.
중간고사를 따로 치르지 않으며 기말고사만 친다.
대신 대구교대는 1학년 1학기때부터 교생실습을 5일간 나간다.
동아리도 다양하며 새터 오티 대면식 등 학기초에 대부분 선후배들끼리 친해지는 행사가 있다.
어린이날행사, 체육대회, 축제주점 등 행사도 여러개다. 조별과제는 당연히 많은 편이다.
학점이 그리 중요한 편은 아니나 경북이 아닌 대구에 임용을 칠거면 어느정도 챙기는 편이 좋다.
피아노, 수영, 체조, 미술 등 다양한 예체능 수업을 위해 미리 연습해 두는것도 좋을 것이다.
작년에 상록교육관 완공되고 올해부터 운동장에 잔디도 새로 깔고 그래서 축구하기도 좋아졌다.
대구 시내 반월당 동성로와 지하철 2정거장, 버스로는 10분밖에 안걸려서 놀기도 좋다.
새로운 대학생활 새내기의 부푼 꿈을 안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을 준비하고 있을 후배들이여
막상 교대생활 하다보면 기대가 컸던 만큼 실망도 클 수 있으나 너희들의 젊을을 마음껏 발산해 보도록 하길~
15학번 예비 신입생들의 명랑 쾌활한 교대생활을 빌어보며 이 글을 마친다. ^^
돈까스 먹고싶긔
국수집 어디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