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교갤 사람들은 맨날 그사람이 그사람인지라 내 소개같은건 생략해도 될것 같지만 어쨌든 저는 경기에 응시한 통닭같은 임고생입니다 ..ㅉ
이 글은 뻘팁의 집합체이므로 과감히 제껴도 됩니다.
( 폰으로 작성해서 가독성이 떨어짐 )
01. 단권화
> 기본이론을 단권화하려는 생각은 안했으면 좋겠음. 나도 여러번 한권의 노트에 정리하려고 했으나 일단 지금시기에는 뭐가 중요한지 무엇을 정리해야할지 정리하다보면 더 적어야될것같고 나중엔 옮겨쓰기 하는 것 같아짐.
그냥 각론이든 지총이든 교과교육론이든 정 단권화 하려거든 2학기에 대충 중요한게 보이면 하는게 좋은 것 같다. 특히 자필로 하는 것도 좋지만 위알짜나 배서브등을 이용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 한 강사 자료에만 의존하지말고 이 강사의 부족한 부분은 다른 강사의 자료를 참조하는 것이 좋겠다 - ex. 구누나의 영어 + 최쿨의 영어자료 + 기타 원문자료 )
02. 인강
> 딱히 걱정되진 않지만 밀리지 않는 것이 최선.
방학 때 밀린강의 들으며 힘들었다고 생각됨.. 하루에 구누나 얼굴을 다섯시간을 보다니...ㅉ 강제력이 필요하면 여러사람 모아서 스크린을 이용하는 방법도..
복습은 꼭 필요하진않되 한번쯤 읽어보는건 나쁘지 않다 생각됨
03. 이해와 암기
> 사실 어느게 옳다고 하기는 일개 임고생인지라 뭐라고 하기 참 그런데, 내 생각에 임용시험은 외우는게 대부분인것 같음.
나는 작년에 교갤에서 조언을 많이 얻었는데, 나는 일단 교육과정과 모형에 각론 살을 붙이듯이 공부를 했음. 즉, 성취기준이나 모형, 교학방 등을 먼저 보고 각론을 보면서 했는데, 특히 모형이 딱 맞아들어가는 차시는 주의해서 공부했었음.
모형 암기할때는 도덕/사회/미술/과학은 단계명은 물론이고 지총에 실린 활동이나 개략적인 설명, 지도서에 반영된 예 한두개정도 같이 암기했고
국어는 단계명만, 수학은 07모형을, 체육은 이해중심..예..그것만 암기했었음. 대신 장기기억에 남도록 2학기부터는 거의 매일 연습함.
교학방도 나는 줄줄이 통째로 암기함.. 이것도 매일하니 툭치면 나왔었음. 반복하면 안외워질 것 같은것도 다 외워지더라.. ㅠㅠ 인간의 기억력에 새삼 감탄.
공부하다보면 같은 자료를 몇번씩이나 보게될테지만, 다음부턴 외워야지 하는 것보단 조금씩이라도 외우면서 넘어가는 것을 추천.. 나중에 시험닥쳐서 외우기 시작하면 외울것이 산이거늘....!
04. 스터디
> 스터디는 굳이.. 꼭 해야하지는 않지만 우리같은 영혼들은 캐리해주는 영혼이 있을 때 더 잘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음. 그런 경우에는 무조건적인 빈칸뚫기식보다는 문답식으로 간단한 진도체크식으로 하고, 특히 막판에는 짝스터디로 복습한 것이 효과가 좋았던 것 같음.
스트레스 받으려거든 스터디 하지맙시다. 두번 하지맙시다.
05. 자료
> 사실 올해 시험본 교갤러들은 다들 자료욕심이 많았던 것 같음. 나만해도 각종 단권화자료, 모든 강사 문풀, 교대모고, 강사모고.. 엄청 모았지만 다 프린트 하지도 않았고 다 풀지도 못했음 ...ㅉ 이런 흔한 자료페티쉬
그냥 정리는 본인 스타일에 맞게 정리한 자료가 짱짱맨인듯. 그런데 한 강사 테크트리를 타더라도 다른 강사의 자료도 한번정도는 참고하는 것은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그렇지만 사람 마음이 남이 내가 없는걸 가지고 있으면 욕심나는게 당연지사인 바.. 적당히 수집은 하시라 ㅜㅅㅜ 통닭같은 자료.
작년 자료는 아까도 글쌌지만 자취방가면 업로드 하겠다..
폰으로 이쯤 쓰니 슬슬 폰도뜨겁고 손가락도 아프다
나중에 수정해야겠다..
짬도안찬 임교갤러 똥글을 여기까지 읽어준 교갤럼들 감사하다.
세줄요약
1. 스터디는 개이득이면한다
2. 지금 단권화는 하지므르..
3. 교갤해도 붙놈붙 (ex. 만x이)
12학번 화이팅
내용을 요약해서 요약본 만드는 행위?..
기본이론서는 시험장 갈때까지 보게 돼 나도 전날엔 각론안보고 그것만 봤어
그럼 자료는 살 필요 없어? 임고카페에 자칭 고득점자라면서 자료 팔던데
그런거 안사도 됨.. 그리고 딱히 특출난 것도 없을 것임.
고득점 자료 파는거 다 무쓸모
낚시도 많고 특히 2차 스크립트도 어떻게생겼나 보는용 이상도 이하도 아님 어짜피 다 자기가 짜야됨
2차스크립트도 내가 준다..경기..ㅉ
글쿤ㅋㅋ 아무 방향이 없는 난감한 상태라 고득점자 자료라니까 혹하더라고
오 대박ㅋㅋ
어차피 거의 정리의 신 아니면 구누나 프린트+@ 이런식으로 갈텐데 자료 살 하등의 이유가 없다고 생각됨.
고맙습니다 행님 ㅠㅠ
혹시 임고생되기전에 방학같이 시간많을때 뭘해놓으면좋음? 영어라든가.. 뭔가하면좋을것같은데 뭘해야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