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들어가기  전에


초등교사 vs 대기업은 교갤 창립 이후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는 논쟁이다.


초등교사 지지파는 "너그들 돈 많이 벌어봤자 예비 치킨집 사장일 뿐"이라고 대기업파를 조롱하며


대기업파는 "초딩들 코 닦아주는 것이 사내대장부가 할 짓이로냐?, 남자의 상징을 달고도 부끄럽지 않은가!" 라고 또 반박한다.


이 케케묵고 상호비방적인 논란을 끝내기 위해, '초등 교사와 대기업 사원 비교에 대한 질적 연구'가 이루어졌다.


초등교사와 대기업 사원, 과연 누가 위너인가?



* 본 연구는 필자의 죽마고우인, K대를 나와 우리나라 굴지의 대기업에 입사한 L씨와의 인터뷰로 이루어 졌다.


이 면담을 진행하기 위해 어제 필자는 L씨에게 9만원 상당의 고기와 술을 사주었고


1차에서 술에 취한 L씨는 화답으로 40만원 상당의 고급 양주를 사주었다.


누가 위너인가?



그리고 필름 끊겨서 뭔 대화 했는지 기억이 안남 ㅎㅎ;;


나중에 다시 하는 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