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들은 싫은 사람이 생기면 어떡함?
조금 싫으면 면전에 말하거나, 술먹으며 지적을 하거나
더 싫으면 아예 무시하거나 학생때는 싸우기도 한다.
교대에서는 어떻게 할까?
편가르기와 파벌을 형성한다. 친분의 차이 정도가 아니다.
\"주변에서 그 공기를 참지 못할 정도로\" 편을 가르고, 조과제 행사 이런 모든 것에서 주변을 불편하게 한다.
한번 수틀리면 어떠한 이유를 대서라도 깔아뭉개려 한다.
여자에게 들러붙고 아첨하는 소위 빨남도 마찬가지다.
사견을 전제로 한 진지한 의견도 여자들에게 충실한 개처럼 다 일러바친다.
물론 다 그런건 아니다. 여자같은 교대남자도 남자같은 교대여여자도 있다. 하지만 여자 성격의 교대여자중 아마 3분의1, 혹은 반정도는 저런 습성일 것이다.
교대와서 개인적으로 가장 실망한 부분중 하나이다.
유토피아나 천사들의 모임 따위는 기대하지도 않았다.
머리는 좋은데 인간이 안된 사람들이 꽤 있다.
타 대학이라면 개인적으로 무시하면 되지만 교대는 집단을 망가뜨리고 파괴시킨다.
니 동기 선후배는 안그럴것 같다고?
안그러면 운이 좋은거고, 누구는 발톱을 숨길수도 있겠지.
남초사회에 있다가 넘어오는 아이들은 더더욱 잘 새기길.
여초는 남초와 공기 자체가 다르다. 겉으로 보이는 밝고 명랑한 것에만 환호하면 후회할걸 아마?
교대생활을 거치면서 얻는 상처가 꽤 크다.
소신이 답이다 상처는 많지만 잘 이겨냈다고 자부한다 난
개념글 ㅊㅊ
추
항상 선배 누님의 가호안에 있던 나는 얼마나 병약한 존재인가...ㅉ
와 미쳣다 진짜 정곡 글이다 진짜 성지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