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초에 교갤에 자꾸 저 언급하면서
지도서 챙겨 준다고 글 써 주신 익명의 선배님께
갤에서 접선 하고 나서 학교의 언급된 장소로 향했습니다.
몇 권 있겠지 했는데 큰 상자에 책이 한가득 들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깨알같은 'To.광교여동생님 합격하세요! From 선배' 자필메모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날 한꺼번에 들고 가는데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다행히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다음날까지 팔이 저려오는 참사는 pass)
교갤을 3년 하니 이런 것도 받게 되는군요 ; 훈훈한 교갤..
누구신지는 모르겠지만
광주교대생이니, 전남 아니면 광주 썼을 테고
합격했다고 했으니 전남이라면 지금쯤 발령지 받았겠네요.
인증이 좀 늦은 것 같지만, 정말 고맙습니다.
바쁘겠지만 이 글 언젠가 보셨음 합니다.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훈훈한 글은 개추
오오..
개츄
감사히 받아주시니 기쁨니다. 열심히 하셔서 꼭 합격하세요! 후배님~
ㄴ 오 선배에요? ㅋㅋ 그날 잘 가져갔어요 감사합니다!
가슴 따땃한 모숩이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