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여력 발휘해서 3년차 은행원이 느끼는 급여얘기를 해볼까 한다

급여라 함은 순수 월급도 있지만 급여성 복지제도도 포함되고 자사주 배당이나 퇴직연금

불입 등도 있어 하나로 정의하긴 어렵지만 대략 수치화 해서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직종

초임연봉

20년차 연봉

비 고

교사

3,000-3,300

6,000-6,500

대충 이정도 일것 같다

메이저급 은행

4,000-5,000

10,000-12,000

은행별, 직급별, 상여금별 격차 큼

대졸 초임연봉(2014 기준/만원)


실 급여만 보면 은행원이 많게는 교사 연봉의 1.5~2배가 될 수 있다

따라서 이 부분은 은행원이 좃ᄂᆞ 20년 모아서 교사 평생 모은 만큼 모은다 생각하면 틀린점은 없다 적어도 이론적으로는... 하지만 이론과 현실은

다른 것 같다

, 그리고 주변 기혼선배들 보면 윗글 은행원 급여는 대도시서 생활하고 나름의 미래 대비하기 부족하지 않을 정도지 현재의 삶이 풍요롭다거나

미래의 여유로운 삶을 조기에 구축 가능한 정도는 아닌 것 같다.

물론 은행 입사 초부터 장기 자금계획을 졸라 합리적으로 세우고 흔들림 없이 실천 한다면

교직보다 이른 시간에 필요한 금원을 모을 수 있겠지만 나를 포함한 여기 대부분 교갤러들은 은행원이었다더라도 해당되지 않을 것 같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대한민국 월급쟁이들이 월급 몇푼 더 받는 것으로 큰돈을 모으거나 상대적 박탈감을 극복할 수는 없는 것 같다 (오래되지 않은

생각이다..)







다음은 은행원의 최대 강점인 복지제도에 대해 설명한다

은행원들의 복지제도는 대단히 많고 풍성하다 (공무원들이 받는 복지카드보다 훨 많은 복지비에다 노조 투쟁으로 얻는 예상밖 특별수당, 실적좋은

연말이면 직급별 수십에서 수천만원에 이르는 자사주 배당/상여금, 퇴직이후 까지 자녀 대학학자금 전액지원, 퇴직연금 불입지원 등등 은행은

수도  없는 복지천국이다)

하지만 개인의 재직기간 전체로 봤을 때 중후반 정도까지 은행원이 앞섰다면 50대초 전후 역전되고 50대 중반 이후부터 역전 폭이 커진다 생각한다

결론은 정년 보장없는 40대 이후 직장인이 갖는 미래 삶에 대한 불안심리는 연봉 얼마의 차이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라고 보고 또 교사가 작은 월급으로 인생부도 위험에 끄달리는 직업은 결코 아닐 꺼라 생각는데 이는 은행에서 신용대출시 교사를 돈 떼일 위험이 가장 낮은 최우수 고객군으로

분류하는 현실을 고려하면 이해가 빠를 것 같다

                                                                                                                                                    






































세줄요약

1. 은행원의 연봉은 교사대비 1.5~2배는 된다

2. 이말이 은행원의 삶이 2배 더 여유롭고 2배 더 빨리 노후를 준비한다는 뜻은 결코 아니다

3. 결국 길게 보면 수입면에서 교사대비 은행원 압승 따위의 공식은 성립하지 않는다











































































































팁으로 정년보장에 스트레스도 적은 직장을 원한다면 증권거래소, 증권금융, 한국예탁원 중 하나를 추천한다

개꿀 직장이다. 하지만 학벌이나 노력만으로 성취할 수 없다는 함정이 있다

인생한방 도전해 보고 싶은 갤러는 눈독 들여 봐라

 

다음 편은 교갤러들이 실생활에 참고 할만한 은행이용 팁을 쓸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