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기총장 시절부터 꾸준히 오티는 학교 주관으로 술없이 건전하게 하자고 그렇게 외쳐댔는데


어떻게든 후배들이랑 놀아나보려고 안간힘 쓰더니 몇년이 지난 지금 학생회도 별반 달라진거 하나 없네 그놈의 술!


조또 뭐 없는 새끼들이 나대는 꼴 보기 싫었는데 역시나 여전히 미개한 티를 못벗어나네


현 정선총장이랑 학교측만 사건 터져서 존나 억울하겠네 학교발전 학생복지 등 밖에서 보이고 들리고 하는거 보면 역대급이라고 보는데 임기 말에 당할 필요도 없는 일에 휘말리네


어른들 말에 무조건 순종해야되는건 아니지만 합당한 것에 대해서는 받아들일줄좀 알아라 시발 학생회라고 일단 반기들고 보는 꼴 같잖다


게중에 절반 이상은 현장오면 애새끼들 말 지지리 안듣는다고 푸념이나 해대겠지


그렇다고 일이나 제대로 하간? 그 07회장 이후로는 제대로 일하는놈 하나 없었고, 없었겠지.


억울하다고? 학생회비 내는 학생 비율 보면 답 나올거라고 보는데?


너네 학생회 중운위 직책 맡은 목적이 민복입고 인증샷이나 찍으러다니다가 민복버프 회장버프로 한놈 한년 꼬시는건 아니잖아? 어떻게보면 좆밥같은 자리같아도 진짜 중요한 자리에 있는 너네들인데 제대로좀 해봐라.


하여간 이번 사건을 계기로 각성하고 교대답게 만들어나가라 말로만 학생이 학교의 주인이라고 나불대면서 애꿎은 후배들 선동해서 놀아나게 하지말고. 진정으로 주인이 되고싶으면 제대로 해라. 선배로써 안타깝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