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강하면 못올거 같아서

 

 올해 신입생된분들도 축하 하고, 현역이든 장수생이든 진심으로


 장수생이시라고 너무 주누ㅡㄱ들 필요 없어요. 


  춘교여서 장수생이 많은환경인것도 있고, 과 자체에서 동기 형들이 너무 잘해주셔서 그런지 몰라도 전 장수생형들이랑 말하는게 너무 좋더라고요.

장수생이라하기도 애매하고 현역쪽이라고 하기도 애매한 나이에 들어왔고 이젠 인정하기 싫지만 제 나이가 장수생에 속하는 나이가 되었네요.

올해 신입생들 나이대 보니 저랑 동갑인 사람 되게 많더라고요. 춘교미부터


 각설하고 올해 입시에서 고배를 마신 장수생형,누나분들 올해는 꼭 합격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먼길을 돌아서 교대에 왔지만 '그냥 처음부터 올걸'후회는 솔직히 조금은 있지만 나머지 부분에선 절대 후회없어요.

다만 나이가 있으니 올해안되면 1년을 그냥 내버리는게 될텐데 말이 쉬워서 그런지 몰라도 그 부분에 대해선 과감히 인정하고 잡생각 하지마시고

제일 힘든 부분이겠지만 자신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수능에서 웃으시는 형,누나들이 되길 간절히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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