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게 지내겠다는 열린 마음가짐





아 이렇게 노는건 내 스타일이 아니야


아 난 술 마시는거 재미없음


방콕이 편한데 왜 자꾸 나오라 그러지..




미리부터 이런 생각 너무 꽉 박아놓고 살지 말어




그렇다고


'난 술 조또 못마시는데 대학생 됐으니까 마셔야지! 마시는게 맞음!'


이러라는것도 아니고..



그냥 자신이 지금까지 겪었던, 놀던 세계와 다르더라도 그냥 선입견을 탁 버리고


'그냥 해보지 뭐'


처럼 정말 가벼운 마음. 그리고 편하게 탁 터버리고 이쪽 저쪽 보고 지내보고 놀고 배우고.





앞으로 어떤 사람들과 어떤 곳에서 어떤 방법으로 어떻게 지낼지 아무것도 모르는데



벌써부터 '헹 난 아싸모드 할거임 ㅎㅎ' 하는 친구들 보면.. 너무 빨리 그냥 닫아버리는게 아닌가 싶어서 그럼.





학업에 몰두하던, 등한시하던, 걍 적당히 하던 그건 알아서들 하겠지만



즐겁게 다니고 졸업하는 그 때에도 '아 진짜 학교 생활 좋았음' 이라고 생각하고 졸업했으면 좋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