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는 없는데 적당한 지인들과는 얼굴 붉히는 일 없이 지내는 성격임
집단에서 겉돌아서 속으로는 힘들지만 겉으로는 쿨한 자발적 아싸인척 하는ㅇㅇ..
그래서 정말 친구가 없어
전화번호부에도 저장된 사람이 열명이나 될까..
그나마도 고등학교 졸업하고 바로 취업하면서 일터에서조차 만나는 사람은 거의 나보다 한참은 연장자였고
물론 나이에 상관없이 인간적인 교류는 가능하나.... 그 뭐라해야할까 또래집단에서 진짜 꺼리낄 거 없이 낄낄거리며 노는 친구.... 그런게 참 부럽다
대학도 한참은 뒤늦게 들어가는데... 우리과에 나랑 동갑인 애 한명 있던데 프사만 봐도 씹인싸에 이미 대학 졸업한 애더라...
교대가서도 어린 동기들과 물론 잘 지낼 수 있겠지
내가 지금까지 사람을 대할때 그러했듯이 쿨한 호인인척 하며 ㅣ.... 그러나 거리는 좁히지 못한 체로...
그래도 이 세상에 태어났으면 편한 친구 한명쯤은 나도 있었음 좋겠는데...
솔직히 연애보다도 친구가 고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