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 교사가 될 사람들이기에 행동가짐을 조심해야 하는게 맞는 말이지



근데 교대생들도 지금은 이제 막 대학들어온 꼬꼬마들이야



아직 자기 정체성도 확고하지 않은 상태이고 뭐가 옳고 뭐가 그른지에 대한 잣대도 명확하지 않은 시기잖아



뭐 기본적인 예의에 대해 딴지를 걸면 그건 걔가 여태까지 받아온 삶을 문제삼아야겠지만..



교대생들은 교사가 되기 위해 교대에 들어온거지



교사여서 교대에 들어온게 아니잖아



이제부터 배워가고 하나하나 가르쳐주면 되는거지 벌써부터 '교사니까' '교사가 될사람들이니까' 하면서 너무 몰아세우지 말자



이번 이케아 거지 논란에서도 보듯이 우리사회는 자기들에게 너무 엄격한 잣대를 적용하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