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우리과 뿐만 아니라 12학번 강의태도 개판이다 진짜

우리과가 그 중에서 특출난거고

또 선택보단 같은 과랑 듣는 강의가 많으니까 더 접점이 많은 것 뿐임


내가 이 얘기 또 해야되냐

강의시간에 폰 만지거나 잠 자는거야 백보양보해서 된다고 생각한다

(그마저도 교수에 대한 예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만)

근데 시발 떠들면 그 소리까지 들어야하는 멀쩡히 강의 듣고 있는 사람은 뭔 죄냐


인강 하나를 돈내고 들어도 버퍼링 걸리거나 오디오 물리면 짜증나는게 당연지사인데

하물며 내가 등록금 내고 강의 듣겠다는데, 주위에 소음을 참으면서 들어야하는 건 뭔 경우냐

대학생의 학습권 따위는 없는거냐


좀 참았다가 쉬는시간이나 마치고 얘기하든가,

정말 급한 얘기면 필담을 하든지 나가서 얘기하든가

아니 나이 스무살 처먹고 명색이 교사될 놈들이 참을성도 없고 기본적인 예의조차도 없어 어떻게


애초에 내가 성격이 미쳐돌아서 실제로 부교 12학번 강의에는 숨소리 빼고는 안 들리는데

나 혼자 환청을 앓고 있어서 '아 시발! 떠드는 소리가 들려!'하고 동기새끼들한테 지랄하고 여기다 욕하는 줄 아냐?


어떻게 멀쩡하게 강의 듣겠다는 새끼가 병신이 되냐

교대사회에서는 다수는 절대선이고 소수는 절대악이라는 불문율 같은거라도 있는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