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업을 하다보면 어떤 개념에 대해서 보통 말로 설명하거나,
교과서, 아이스크림 안에 들어간 그림 정도로 마무리하는 경우가 있는데
직접 눈으로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생각함.
작년부터 아는 프로그램들을 이용해서 수업에 활용했고
잘 알 수 있지만 모를수도있는 프로그램들을 소개함.
1. 구글 어스
구글 어스는 아는 사람들이 많을텐데 지구를 대상으로 해서
전세계를 위성 사진으로 보여주는 것임.
사회시간에 가르치는 여러가지 것들을 구글어스로 쉽게 보여줄 수 있는데,
5학년은 물론이고 말년병장인 6학년도 구글어스로 보는 것에는 상당한 흥미를 가짐.
피라미드, 모아이 석상은 물론이고 북한도 염탐할수있는 훌륭한 프로그램.
http://www.google.com/intl/ko/earth/download/ge/
위에서 다운로드가능.
2. 다음 로드뷰.
로드뷰 같은 것은 다들 알것임.
구글 어스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하지만 확대해들어가면 화질이 매우아쉬운 단점이 있는데
로드뷰는 국내 안 곳곳을 매우 선명하게 보여줌. 독도도 안에들어가볼수있음.
단점은 알다시피 국내만 가능하다는것.
3. 구글 스트리트뷰
제한적이긴하지만 전세계 대상으로 하는것은 구글 스트리트 뷰를 사용하면 됨.
사회 세계지리 부분에 쓸수있을까 생각도함.
화질은 매우 좋음.
https://www.google.com/maps/views/home?gl=kr&hl=ko
4. 스페이스 엔진
스페이스 엔진 이건 과학 시간에 우주 관련단원에서 보여주면 좋을듯함.
셀레스티아와 비슷한 프로그램인데 이건 게임임(전혀 게임같지 않지만........)
내 개인적으로 스페이스 엔진이 좀더 괜찮다고생각함.
첨시작할때 덩그러니 빈 우주공간(지구형행성앞)에서 헐 어케하지;; 이럴수있는데
조작법을 좀만익히면 정말 개쩌는 우주 탐험이 가능함
다음주 정도에 과학시간에 활용해볼 예정.
애들한테 아직 보여준적은 없지만 스케일 자체가 우주전체로 어마어마한지라 분명 몰입도가 상당할것임.
다운로드는 무료(http://en.spaceengine.org/load/core/spaceengine0972/2-1-0-19)
** 참고로 저 위 프로그램들은 몰입도가 상당하고 흥미를 불러일으키는 것은
확실하지만, 교사의 주도적인 지도 아래 아이들의 요구에 휩쓸리지않고
필요한 부분에만 넣는 센스가 필요함.
구글어스같은 경우는 독일 가봐요 일본가봐요 이딴소리하니까
필요한 부분만 보고 딱짤라줘야 헛소리안함.
수업다하고 시간남으면 물론 몇개 더 보여주면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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