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리신 정의님의 글을 보고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예전에 과방쓸때, 여기 왜이렇게 더러워, 라는 생각만 했지
청소해야겠다는 생각은 전혀 못했거든
기회가 되면 과방 한번 청소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마침 오늘 12교시 휴강 딱!

혼자했어야했는데 과방가는길에 선배님 만나서
티안내려했는데..어디가냐고 하면서 계속 따라오시길래..
과방청소한다고하니 기특하다고하시며 도와주셨다
사실 센빠이가 훨씬 많이하신거같다.. 센빠이..

Before / After 비교샷을 찍었어야했는데
Before샷은.. 센빠이 눈치보여서 못찍고
청소끝나고 센빠이 나가신 사이 찍은 사진뿐..

쨋든.. 보람찬일 하니 기분이 좋다
개념찬 새내기 ㅍㅌ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