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로서의 노하우가 느껴짐


강의 도중에 떠들면 당신께서 침묵하신다든지, 보고 따라할 수 있는 손동작을 시키신다든지

그걸 교린이들한테 하시고 '나중에 학급의 아이들이 떠들면 이렇게 하시면 됩니다'로 화룡점정까지 해드림

기실 교사나 교수의 '조용히 해라'는 일갈을 은연중에 원하던 내 생각을 되돌아보게 됨 

(하지만, 교린이들 mute를 100%까지 못 끌어올리는 건 한계..)


물론 저런 방법을 써야만 조용해지는 초등학생 수준의 인간들이 빠르면 내년에 발령 날 교사들이라는 건 안자랑

강의 4주차인데 아직도 교수-대학생 간 '훈련'이 안 되어있음

부디 현직돼서는 그만 만나요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