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는데
물론 난 칼퇴와는 거리도 멀고 (한달에 1~2번?)
방학중 주말에도 출근하는 놈이지만
\'칼퇴근\'= 무능, 게으름, 태만 이라는 인식이 참 씁쓸하다
노동자로서 칼퇴근은 당연히 누려야 할 권리인데 말이지.
그만큼 각박한 사회탓을 해야하나, 개개인 인성 탓을 해야하나, 그동안 교사집단이 보여줬던 모습을 탓해야 하나.
하여튼 이런 인식은 정말 우리나라 사람들이 얼마나 노예근성에 찌들어져 있는지, 그리고 자기에겐 관대하고 남에겐 칼같이 대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준다.
나는 칼퇴근을 하고 싶고 당연히 그래야하지만, 내가 그런 상황이 아니니 칼퇴하는 집단은 무능하고 게으른 집단이다!
우리 부장이 달고 사는 야근 안하는 것들은 일 못하는 놈들 이라는 말에는 절대 동의할 수 없지만
너희들은 야근을 안하므로 무능하고 게으른 놈들이다!
386세대 무능력한 년놈들이 교직에 있을때 보여준 교사의 좆같은 이미지가 지금 신규들에게 악영향을 내려주는듯
추천 드리고 갑니다.
근데 퇴근 몇시에해여
4시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