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겨우 1년차 삥아리지만 똑같은
고민이 있었기때문에 팁정도는줄수 있을것같아서 글씀

신규들 분명히 수업을 너무 못하는 것같아서 자존감이
낮아지고 고민많을 사람들 많을거여
하지만 발령나자마자 수업잘하고 애들 확 휘어잡고
그런교사라면 그사람은 타고난 교사뿐일거여

나같이 재능 없는 놈들은 수업능력 향상시키려고 노력해야지 어카겠냐 이제부터 매가 했던것들 말해봄
1. 과도한 재구성 그만두기
내가 사실 작년에 이거하다 맨날 수업망해따 ㅋㅋㅋㅋ
나 실습때도 맨날 \"교과서 같은 자료에 내 수업이 매몰될수 없어!!\" 이러면서 싹다 갈아엎다가 맨날 망쳤다
수업경험이 별로 없는 상태에서 과도하게 재구성하다보묜
수업의 초점이 내가 새로만든 활동을 잘하려다가 산으로 가게된다. 활동 한두개 바꿔보는 거에서 부터 시작해보자

2. 친구같은 교사되려하지말기
학생들이랑 래포 형성한다고 친구같은 교사가 되려다가
수업동안 통제도 안되고 수업말아먹기 일수였다 ㅋㅋㅋ
애들은 너랑 친구가 되려는 마음이 없다 친절한 교사와
친구같은 교사는 다르다는걸 알아두자

3. 교사위주 수업
내가 2번 실수 이후에 고쳐보려다가 더망한 방법이다
너무 통제가 안되니 학생끼리 하는 활동을 줄이고 내가 설명하는 위주로 해봤으나 결과는 지루하고 내 목만아픈 결과....
애들끼리 무작정 토론해봐! 이러는게 아니라 힌트를 진뜩 주고 답을 찾게하던가, 영어수업에서하는 iga같은걸 다른수럽에도 적용해서 밍글 활동 하다보면 애들이 앉아만 있지 않아서 재밌어하고 나도 편하고 졸라 좋더라

이외에 여러가지 있으나 너무 길어서 그만씀 ㅋㅋ
결론: 힘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