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들 7급 관심없다고 입으론 그러지만 7급이랑 비교 졸라 하니까
진짜 정확하게 이야기해줄게. 완벽 분석 100퍼 보고서다.
1. 사회적 지위, 합격 가능성
이건 말 할 것도 없다. 걍 교사와 비교하면 그냥 7급이 개씹압살 수준임. ㄹㅇ 비교불가능임.
http://news827.ndsoft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1561
단순하게 최종테크만 보자. 최종테크뿐 아니라 중간테크도 7급 씹압살인데 이거 일일이 언제 설명하나.
법률저널에서 나온 기사를 보면 7급 출신중 4급 이상 재직 비율이 10% 정도인 걸 알 수 있다. 교사중 교장 재직 비율은 2.5%다. 7급이 4급달 가능성이 교사가 교장달 가능성보다 '훨씬' 높다. 게다가 7급이 4급 달려면 평균 22년이 필요하다. 그러나 교사가 교장을 달기 위해선 2013년 충남도의회 임춘근 의원이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교장이 되기까지 평균 교육경력기간이 평교사 출신은 초등 35.7년, 중등 33.5년으로 나와있다. 7급이 서기관 달기도 훨씬 쉽고, 서기관과 교장은 그 위세에서 그냥 비교불가능한 수준임;;; 이거는 걍 말할 가치가 없음. 간단하게 교장이 교육청 직무교류할 때 교육청 5급직으로감. 교장 4급 어쩌고 하는 애들은 진짜 주위에 4급 서기관 한번도 본 적 없는 거 인정하는 거다. 세무서장, 경찰서장이 4급이고, 이 급이면 적어도 30~40만 인구 관할하는 위치에 그 관할 기업대표, 사장, 병원장들 세무서장 이름 모르는 사람 없는 수준이다. 그냥 6급만 되어도 기업에서 접대전담 직원이 나올걸. 임용 초기에도 1년에 7급 500명이고 행시 250명인데 9급 만명 뽑고 비정규직 2만명뽑는다... 7급 임용되는 순간 자기밑에 수십명있는거임. 교사는 기간제교사도 교사와 동급대우고, 비정규직 공무원은 교사 휘하가 아니라 교장, 행정실장 휘하지.
근데 그렇다교 교사가 방법이 없나? 그건 아니다. 교사도 장학사라는 루트가 있고 장학사(이거 경력 15년 필요하던가? 잘모르겠네)로 가면 교장교감은 그냥 따놓고 이후 고공단도 노려볼만한 위치에 가는 방법이 있다. 물론 이 경우 단점은 서울대사범대 행시 교육행정 출신에 밀려 개찬밥이지. 7급이 행시에 밀려 찬밥이 아니라 장학사 출신이 서울대 교행직에 밀려 ㄹㅇ 개찬밥임. 교육행정, 외교부 순혈주의는 유명하다. 괜히 동국대 출신으로 외무고시 수석한 황남기가 외교부 땔치우고 신림동에서 강사하고 있겠나.
2. 급여
솔직히 이건 너무 케바케가 심함. 좀 쉽게 보면 기재부, 국세청 같은데만 근무해도 특수경비가 붙어서 연봉이 500가까이 뛴다... 같은 7급이라도 다같은 7급이 아님. 그래서 이건 거의 비슷하다고 보면 될듯.
3. 근무환경
이거는 교사가 개씹압살임. 일단 점심시간이 근로시간으로 빠진다는 게 엄청 크고, 교사의 상관은 오로지 교장밖에 없는데, 교장도 교사의 주 업무인 교육에 대해서는 거의 터치를 못하는거임. 공무원들이 당장 자기 업무에서 상관 밑에서 박박기는거에 반해 직업 주 업무에서 엄청나게 자유로운데다 8시 출근해서 4시 퇴근하면서 월급 개많이 받아가는 미친직업이 교사말고 어디있나... 7급은 일터지면 개야근, 국감터지면 주말특근 조빠지게 일해야되는데 교사는 뭐 시발 그게 뭐있음 남의 일이지. 이게 오히려 7급이 진급이 쉽고 교사가 진급이 어려운게 교사의 웰빙을 더 돕는 상황이다. 교사들은 교장 될 가능성이 거의 없으니 그냥 대부분이 놀고 살자 이마인드임. 그 달면 무조건 교장 교감 달고 그 위까지 올라가서 좋다는 교육감도 잘안함;; 아니 교사하면 빨리 퇴근하고 방학하고 개꿀인데 왜 고생해가며 장학사하고 중앙으로 나가나? 이마인드임 7급들이 다들 4급 달 가능성있고, 동기들, 후배들한테 밀리면 개모양빠지니까 조빠지게 일 하는데 교사들은 뭐 그냥 교장이 그렇게 상관으로 구속하는 것도 없고 다들 평교사 동기들이니 진급하고 싶은 욕심도 없음. 그러니 근무시간도 1시간 적은데다 방학까지 있으니 완전 개 웰빙 개꿀라이프 즐기는게 가능한거임. 이 상황에서 교사들은 아니 왜 고생해가면서 7급하지? 인생 즐기면서 사는 거지 라고 말하는 거지
물론 교사가 장학사로 진급테크 타듯이 7급들도 시골 한직 돌면서 소장이나 하고 소장실에서 티비보고 누워자면서 개꿀 웰빙라이프 즐기는 거 가능함. 둘다 서로 부족한거 메꾸는 방법이 있다는 이얘기
4. 여교사가 남교사보다 사회적, 결혼에서 개압살인 이유.
일단 공공부분으로 들어간 여자들이 좋은 이유가
자신이 평생 추구했던 커리어를 포기하지 않아도 된다는 거다. 사기업 들어갔다? 그럼 결혼하는 순간 지가 인생에 노력한거 다날리는 거임. 그런데 공공기관들은 이에 대해 관대하지. 교사는 더더욱 관대해. 진급에 자유로우니까... 진급이 어려우니까 오히려 진급에 자유로운거다. 그냥 휴직하고 다시 복직하면 아무 문제 없이 하던일 계속하고 경력 이어갈 수 있는 거임. 여자들 직업중에 이런직업 거의 없다. 하다못해 공무원만 되어도 육아휴직 하면 진급문제 터짐.
근데 이것 뿐만이 아니다. 여교사가 남교사보다 결혼시장에서 좋은 이유는 더 있는데 크게 2가지만 봐도
1. 자녀와 생활 패턴이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거다. 자식 등교하면 엄마도 같이 출근하고 자녀들 하교하면 엄마도 같이 퇴근하는거야. 자녀들 방학하면 엄마도 방학이고. 즉 자녀들의 일정에 완벽하게 맞춰줄 수 있는 엄마가 가능하다는 거임. 이런 개 씹 핵이득 메리트가 다른 직업에 어디있나? 없지
2. 교육전문가이기 때문에 자녀교육 지식, 입시정보에서 압도적인 우위. 교사라는 건 교육학 전공자다. 자녀교육에 신경 안 쓰는 사람이 어딨나? 전부 가정이루면 자녀들의 성공이 최우선 과제인데. 그런데 교사들은 교육학 전공자에다 현직 교사기 때문에 입시정보, 자녀교육에 대해서는 누구보다 전문가라고 볼 수 있음. 그러니 남편들이 안심하고 부인들한테 자녀를 맡기고 자기들은 사회에 나갈 수 있는 바탕을 제공할 수 있는 직업이 여교사임...
남교사는 이러한 메리트가 없지? 왜 없는지는 뭐 굳이 설명안해도 알겠지?
하여튼 종합적으로 보면 둘다 인생 가치관이 어떻냐 따라 취존인 건 맞는데
남자는 어떻게봐도 7급이 좋고, 여자는 교사가 좋은 게 맞다고 본다.
존나 씨발 이정도면 개완벽한 정리 아니냐? 너네들 살면서 이만큼 완벽한 정리글 본적있냐? 진짜 고생해서 썼다. 칭찬해줘라.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