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뭐 얼마나 다를까 싶었는데, 확실히 차이는 있더라
1. 일단 난 애들 좋아해서 애들을 관심있게 봤는데... 10명중에 7~8명은 영어로 쪼잘쪼잘댄다. 쪼그만 애들이 혀 굴리는거 보니...ㄷㄷ
영어유치원 다니는거겠지? 귀엽긴 한데 나 살던 동네에선 흔치않던 일이라 뭔지 모를 위화감 느꼈다..
2. 이쁜 아줌마들 진짜많다 헠핰
늘씬하고 우아하게 차려입은 고운 아줌마들 많다.. 아줌마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로 이쁨
저녁에 지하 아케이드 롯데마트 가면 향기나는 이쁜 미시들 많음 아 그리고 아랍인들도 많더라ㅋㅋ
3. 주위 상점들 상대적으로 친절 깍듯
이건 상대적인건데..
확실히 차이나더라 쒸벌
4. 사람들이 훨씬 밝고 여유가 느껴짐 거리 깨끗함
나 살던 곳 거리랑 비교해서 그렇단거임. 이건 참 부러웠다
반전은.. 3개월 전에 다시 강북 깡촌으로 이사옴 ㅎㅎ
이유는 눈물닦느라 못적겠다
강남 살고싶다 돈 많이 벌어서..
공감.. 확실히 분위기랄까 공기? 그런게다르긴하더라
난 서초동 삼풍백화점 무너진자리에 세운 주상복합 살았었는데 그때가 내인생 절정기였음ㅋㅋ
난 서초 토박이라 잘 모르겠는데 다른데보다 친절하다고 느낀적이없음
ㄴ 그건 못사는동네 가게들 들어가보면 느낄수 있는거야 상대적인거라.. 근데 뭐 일반화하긴 어렵다고본다 대체적으로 그렇단거지
서초구는 뭐 반포나 일부 고급빌라촌 아니면 강남이라고 하기 좀 그런곳 많긴하지ㅋㅋㅋ 특히 사당은 씨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