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배점부터 완전 바뀌어버려 굉장히 당혹스러웠음
여긴 교대생보다 수험생이 더 많으니 수능으로 비유하면 언어 수리 외국어의 배점이 탐구보다 낮아졌다 정도의 충격이라고 보면됨.
교육과정.
기존 시험이 기본적인 모형.교수학습방법 성취기준+약간의 지엽적인 부분이었다면
올해는 아몰랑 알아서 써~이런식이었음. 예를 들면 교수학습모형 수십개가 있고 거의모든 임고생들은 그걸 외우고 들어가는데 올해는 단 한문제도 나오지 않아서 헛공부한거.....
정말 운이 90프로 이상 공부는 10프로인듯. 내년에 임고보는 애들한테 뭐라고 해줄지도 모르겠고 공부방향도 모르겠음.. 그냥 티오 많은데 시골로 시험보라고... 그게 답인듯.
잡설.
그리고 교대 오시려는 분들 여기서 직업비교. 사회에서 어떻게 보는지 비교. 대학비교하는거 다 아무짝에 쓸모없음. 교대는 초등교사를 양성하는 커리큘럼을 갖춘 학교일뿐 여러분의 수준은 학교가 아니라 여러분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임. 초등교원이 전문가라 칭하기도 부끄럽다고 하는 말이 있던데, 진정한 전문가란 학문이나 지식의 깊이가 아니라 그 영역과 분야에 대한 전문성이라고 생각함.
초등교사는 따라서 아이들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는 자세만 갖추더라도 전문성이 충분히 있다고 생각하니 그런 사람들말은 무시하시길.
현장 나가면 공문에 치여서 수업준비도 안하는 사람 많아요. 여러분들은 교대 오시면 꼭 자신보다 학생들을우선순위에 두면 좋겠어요 물론 저도 포함임
자신이 우선이어서 교대에 오고, 그러한 자신의 모습을 바꾸려 하지 않는 혹은 자신의 모습이 그릇된 것임을 모르는 학우들은 어떻게 갱생시킵니까 선배님
수고하셨어 후배님
정말 교사선발방식 자체에서 비롯된 문제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절대 다수의 교대생들이 그렇지 않을꺼라는 작은 희망을 가지고 있어. 내가 생각한 방법으로는 자기자신 먼저 생각을 바로하고 모범을 보이면 따라오지 않을까...? 그것부터 제대로 해보고 생각해 보려공. 내게 맡겨진 아이들이라도 제대로 돌보고 그 생각을 다른사람들이랑 공유해보게
올해 시험 친 녀석이 어디 건방지게 현장 나가면 공문에 치여서 수업 등한시한다고 단정을 하고 있어 참네...
전 단정짓지 않고 단지 그런사람들이 많다고 했습니다 . 그리고 저는 초등교원이신 저희 부모님의 말씀과 선배들의 말을 듣고 말한 것 뿐입니다. 왜 성을 내시는지... 혹시 찔리세요?
너 먗점? 나 경기 59다 교육과정만
이제 갓제대한 병장이 간부 개꿀이라고하는격ㅋ
네다음미필
고생했다 미필이면 군대 빨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