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가슴으론 이해할 수 있다 치자 애들 살리다 죽은 것이니 그 뜻이 얼마나 숭고하고 귀하냐


하지만 그러면 의인처리를 하고 국가 세금으로 보상해줘야지 왜 공무원연금 한 푼 내지 않고 오히려 월급을 더 받아가는 기간제 교사에게


순직처리를 해주고 공무원 연금에서 유족 연금을 지급하냐? 이게 정상이냐? 게다가 네이버 들어가서 댓글보면 대부분 다 당연한 일이니 어쩌니 하고 있다


솔직히 그래 한 두 명 저렇게 돈 줄 수도 있다 치자 근데 이런 판례가 쌓이고 쌓여서 결국엔 하나의 법을 이루게 되는거다 선례라는 것이 그래서 무서운 것이고


안그래도 문재인 공략이 스전강 영전강들도 다 공무원 만들어줄 판인데 대통령 된지 며칠이나 되었다고 공무원 연금 한 푼 내본 적 없는 자가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독단으로 현재 법리상 공무원이 아닌자를 순직처리를 해서 공무원 연금을 지급해 준다? 이제 좀 있어봐라 혹여라도 스전강 영전강 이런 양반들이


학교에서 불미스러운 일이 있어 목숨을 잃었다 쳐보자 실제로 야근 등을 하다 과로사로 죽은 공무원들은 순직 처리를 해줬으니까


그럼 이 유족들은 또 그러겠지 '아니 세월호 기간제 교사도 공무원이 아니였는데 순직처리 해주었지 않느냐


우리 아들, 딸도 똑같이 순직처리 하고 공무원연금으로 유족 연금 지급해 달라' 이런식으로 나오면 선례가 이미 저런식으로 쌓여버린 이상 어쩔 수 없는 상황이 결국에


오게 되고 공무원 연금 10원도 내지 않은 자들이 결국 공무원 연금을 받아가게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곧 오는거다


우리 나라는 법치 국가다 그런데 한 나라의 수장이라는 대통령이 대다수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려는 불순한 의도를 가지고 법을 유린하고 엄연히 100만 공무원의 세금으로만 이루어진


공무원연금공단의 돈을 마음대로 유용한다? 이것이 그래 1번 뽑은 사람들이 그렇게 원하던 민주 국가냐? 어느 민주 국가에서 일을 이런식으로 처리하냐?


우리 아버지도 공무원이고 우리 어머니도 공무원이셨고 이제 나도 공무원이 된다 우리 어머니, 아버지는 광주분이시고 1번을 찍은 분들이지만 그분들 조차도 지금 문재인의 저러한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겠다고 하신다 대통령이란 자리가 도대체 언제부터 대중의 인기에 영합하고자 법적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의 뜻대로 부당한 일을 관철하는 자리가 되었냐


이 모든 것이 불과 1주일도 되지 않아서 일어난 일들이다 앞으로 스전강 영전강들이랑 형동생 하며 지낼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구만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