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대 다니는 중에 후려치기 당하면서도 당하는 줄 몰랐던 갓치들 많을 것으로 예상함

왜냐면 나도 그랬거든 ^오^

남교사 씹치들 단골 발언이 뭐냐면

"여교사들 눈 높아서 이리재고 저리 재다 결국 결혼 못하고 노처녀로 늙는데 같이 휴가 갈 수 있고 서로의 직업을 이해할 수 있는 부부교사가 짱이다."

이 뒤에 붙는 좆같은 발언 2는 뭐냐면 "그러다가 승진에 매달리다 히스테릭한 여교장 된다" 이건데 아주 좆같기 그지없는 부분이다

여자가 자기 커리어 쌓고 승진을 하는게 결혼을 못해서 그 허한 자리를 채우려는 식으로 보지 않고서야 저런 씹소리를 할 수가 없다

남자는 승진 노리는 게 야망 있고 비전을 생각하는 건설적인 청년이 되지만 여자가 승진을 노리면 결혼 포기한 기 센 여자가 된다 이기야ㅋㅋㅋㅋ

좋은 남자 만나서 결혼하려는 여교사들 죄다 취집 생각하는 김치녀 프레임에 가두고 자들자들 염병ㅋㅋㅋ



교사는 그나마 가정프렌들리한 직업이라 육아휴직을 하고 돌아와도 자리보전은 되는 편인데 이것도 승진을 생각하는 교사에게는 택도 없는 소리다

이러다보니까 대체로 육아휴직은 결혼한 여교사가 쓰는데 이것도 내 맘대로 쓰는 게 안 됨

초등교사 인증 받고 들어갈 수 있는 커뮤니티 가면 임신한 여자 센세가 학교에서 수업 시간표 좆같이 짜준 것 땜에 죽으려는 글 존나 많다 육아 휴직 쓰기 전에 업무 좆같은거 다 떠넘긴다 이기야 ㅡㅡ





사대는 안다녀봐서 모르겠고 교대는 리얼 여초사회라 이새끼들은 애초에 한남충 종특인 부분이지만 근거없는 자부심이 오지는 게 주제파악을 못한다

서울교대 제외 대부분의 교대들이 교대 근처에 다른 대학이 잘 없다보니까 + 하루종일 수업을 강제로 같이 듣다보니까 씨씨가 많다

성비가 남3여7인데 이렇다보니까 와꾸/유머감각/금전/신장 이 네 개중에 하나만 평타여도 4년 다니는 동안 무조건 씨씨는 한다 물론 넷 다 씹창이어도 씨씨 가능하다

그러다보니까 지가 굉장히 뭐라도 되는 양 몹시 괜찮은 남자라는 망상이 뇌에 존나 가득하다



여초 집단 안에 있으면 씹치 근성을 좀 버리고 융화가 되거나 해야되는데 여자랑 잘 지내는 남자를 좆나 아니꼽게 본다

지들끼리 똥내 풍기면서 당구치고 술쳐먹다 롤충이 생활 하다가 막판에 정신 차리고 임용봐서 합격하면 교대씹치에서 교사씹치로 진화하는 것이다

요즘은 그나마 임용고시라도 보지 늙은 씹치들은 그딴것도 없고 당구치고 술쳐먹다 졸업하고 센세 되다 보니까 똥오줌 못가리는 새끼들이 존나 많음

하기사 머한민국에서 남자가 있는 곳에 씹치 비율 낮은 집단이 존재할지 그 자체가 의문이긴 하지만 초등 교육의 미래가 좆나 어둡다 이기야;;



밖에서는 교사도 힘드니 여초 집단이어서 남교사는 노예니 어쩌니 부랄발광을 하는데 좆같은 회식자리 쳐 만들고 좆도 재미없는 배구시합 주선하는 것도 씹치임 교직 생활을 힘들게 하는건 씨발 죄다 씹치작품각

거의 모든 학교마다 남교사 친목회라는 게 있는데 이새끼들은 교대 재학 시절 버릇 못 고치고 퇴근만 하면 술쳐먹고 술깨려고 당구치러 가고 술 깨면 또 술쳐먹는게 삼일 걸러 하루 일과임

지들끼리만 쳐먹으면 봤던 와꾸 또보는거 재미도 없으니까 다른 학교랑 같이 쪼인해서 마시는 일도 허다함

교사집단도 작지만 그게 교대 자체도 작다 보니까 한다리 건너면 다 아는 사이거든

지들끼리 쳐 마시다가 나랑 같은 학번이었던 젊은 씹치한테 내 얘기를 들었나봄 다음날 학교 와서 올~ ㅇㅇ쌤 학교다닐 때 좀 놀았나부지? 이지랄ㅋㅋㅋ 뭔소리에요? 하니까 ㅁㅁ가 그러던데? 요지랄 근데 나는 그새끼 누군지 모름ㅋㅋㅋㅋ

걔가 뭐라는데요? 물어보니까 오~ 찔리나보네~ 개씹짜증나는부분 tㅠㅅㅠt



술쳐먹은 다음날 해장이 안 된다고 학년 협의실 기어들어와서 자빠져 누워가지고 컵라면 쳐먹고 라면 냄새 온 천지에 풍기고 그 냄새 없애려는건지 전자담배 빡빡 피면서 블루베리향이니 민트향이니 방향제 드립치는데 좆노잼각

나도 흡연자인데 저새끼들 담배 피우고 있는 거 보면 가슴이 먹~먹~해지면서 한대 피고 오고 싶다 이기야

하지만 여교사를 위한 흡연공간따위 있을리가 없죠~



점심 쳐먹었으면 자기 교실에서 애들 급식지도 하는 게 기본 업무사항 중 하나인데 맨날 학년 협의실 기어내려와서 좆도 쓸모없는 얘기 떠들다가 간다

너는 니교실 안가냐고 묻는다면 나는 교과 전담이라 급식지도 안 해도 되고 학년 협의실이 내 책상 있는 자리다 ^오^

협의실 쇼파에 걸쳐 앉아가지고 널럴한 업무시간에 뒤적거린 네이트 연예 뉴스 기사 줄줄 읊으면서 요즘 대세는 누구고 누구는 퇴물이고 이지랄인데 듣고 있는 내 머릿속에는 '주제파악좀' 이 생각만 떠다니는 것 ㅡㅡ

연차 좀 되고 나이 있는 여자 연예인보고 퇴물이니 한물 갔니 부랄발광을 하는데 거따대고 내가 "걔네들 다 저랑 비슷한 나이대인데 걔네 퇴물이면 저도 퇴물이게요?" 하고 깔깔 웃으면 존나 입쳐닫더라



퇴물이라고 나불대던 입이 회식자리에선 그 퇴물이랑 동갑인 내보러 ㅇㅇ쌤은 참 예쁘고 조신하고 잘해주고 싶고 순수한 모습이 우리 조카같고 이지랄ㅋㅋㅋㅋㅋ 입냄새 나니까 닥치고 한입거리 좆이나 까잡쉈으면 ㅠㅠ

근데 입쳐닫은게 자아성찰에서 비롯된 닥침인줄 알았는데 당장 대답할 말이 없어서 그런 거였고 답변 준비했는지 오늘 또 퇴물 드립을 치는거임ㅋㅋㅋㅋ

왜 또 퇴물퇴물 하세요~ 저랑 동갑인 애들한테 퇴물거리면 저도 퇴물 된 거 같아서 속상해욤 ㅠㅠ 이러니까 아니 ㅇㅇ쌤은 일반인이잖아~ 요지랄 이씨발 방송국의 시계는 남들보다 2배 빠르게 가는 부분이냐?

하기사 남자연예인들도 서른 넘은 배우들 보다는 어리고 뽀샤시한 남자 아이돌이 좋더라구여 ^.^!! 이러면 자기는 주말에 집에서 음방 보다가 남돌 나오면 리모콘 돌린다고함 ㅋㅋㅋ 안물씨발아!



그러다가 좀 생산적인 얘기 한답시고 애들 복장지도 얘기하는데 또 잡아줘패는건 짧은 바지 입는 여자애들 지도사항임

"짧은 바지 입고 오는 거 뭐라 하기 전에 거기 대고 음흉한 생각 하는 남자애들부터 교육해야되는 거 아닐까여?" 이러니까 하는 말이 가관임

"아니, 음흉한 생각을 하는 건 남자 본능이니까 그건 잘못된 게 아니고~ 그걸 표현하는 게 잘못된 거지."

씹스런 표현하는 새끼는 뭐 씨발 평소엔 좆도 아무런 음흉한 생각 없다가 알바트로스가 알 깨고 나오는 마냥 갑자기 신선한 음흉한 표현을 날리는거냐? 애초에 그런 생각을 하는게 씹스러운 것이라는 것부터 교육을 쳐 해야지;;;;;

"그래도 애들이 그런 생각을 안 하게 어렸을 때부터 교육을 잘 해야지 커서 성추행범 안 되고 건전하게 자라져ㅠㅠ 요즘 몰카 때문에 화장실도 못 가겠어요..." 이러니까 걍 대충 뿔테 낀 지들 얼굴마냥 얼버무리고 10월에 현장학습 가는 얘기로 넘어감

오늘도 학년 회의시간에 씹역겨워 뒤질뻔 한 거 죽다 살아나서 퇴근함



라고 말하는 내가 다니는 학교는 그나마 민주적이고 괜찮은 분위기라 선생들이 전보 오고 싶어하는 학교에 속함ㅋㅋㅋㅋㅋ

이 외에도 교대 재학 시절 그 때는 인지가 안 됐던 좆같은 씹치 유우머부터 회식자리 씹스러운 성추행 얘기 등등 줘팰거 존나 많은데 너무 길어서 대충 줄임

교대 다니는 동안 영어고자 돼서 하우두유두 아임파인 탱큐 이거 말고 기억 나는 게 없으니 갓양남 만나지도 몬하겠고 씹치랑 결혼하느니 여자랑 결혼해야겠다^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