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저는 교대 학생인데 말씀드리고싶은게 있어서 연락드렸습니다. 영전강분들은 4년계약직으로 들어온분들인데, 8년까지 연장계약되서 이제는 무기계약직으로 전환요구를 하고있는데 이것은 정교사에 대한 수업의 권리를 뺏어갈 뿐만 아니라, 기회의평등이 아닌 결과의 평등을 강조하는 처사라고 볼수있습니다. 교대 학생들이 이에대해 많이 우려하는상황이고, 이것에 대해 수없이 많이 전화 받으셨겠지만 혹시 이것에 대해 말씀해주실수 있는게 있으면 좀 듣고싶습니다.
B : 관련한 부분에서 저희가 많은 논의를 거치고 있지만, 말씀하신 부분을 인지하고있기때문에, 강사직종은 무기계약직전환대상에서 제외했습니다. 말씀하신것과 같이 근간에 대한 문제가 걸려있고, 현직교사, 교대, 임용고시 준비생들 전부 반대 민원 많이 주시고있고, 교육적 필요성이 얼마나 남아있느냐 고민하고있는상황입니다. 또한 시도교육청과 직접적으로 협의하는상황이긴한데 사업대상에서 일단 제외하고, 최악의 경우, 더한것도 고민하고있는중입니다.
A : 사업대상에서 제외했다는 그 말씀은 확정이 된건가요?
B : 계속 논의중입니다
전화내용을 굉장히 많이 간추린 것이긴 하지만,
일단 영전강 담당 교육부직원분 굉장히 친절하시다. 이 논의 내용만 보면 게임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것같은데 절대 아니다. 모든 문장에 '계속 논의중 이지만' 이라는 말씀을 하시는데, 이건 더 많은 임고생들 교대생들 현직교사들의 화력이 필요하다는 증거다. 구석에서 와들와들 떠는 히키코모리 찐따들도 두려워하지말고 전화해서 잠깐씩이라도 의사전달 하자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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