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우리나라가 자본주의 사회인데 비정규직이 있는게 비정상적이고 말도 안 되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자본주의가 능력에 따라 일하고 능력에 따라 보수를 받는 경제 체제인데
당연히 누군가는 돈 많이 벌고 누군가는 돈 적게 버는거지.
이래서 자본주의의 문제점으로 빈부격차가 꼽히는거고.
내가 비정규직인게 서럽다고? 그러면 정규직을 가질만한 능력을 갖추면 되는거다.
의사가 되고 싶으면 의대 가서 국시 통과하면 되고
교사가 되고 싶으면 교대 사대 나와서 임고 패스하면 되고
대기업 사원이 되고 싶으면 좋은 대학 나와서 스펙 쌓고 학점 관리해서 대기업 입사하면 되고
디자이너가 되고 싶으면 미대 나오면 되고
가수 되고 싶으면 피땀 흘리면서 노래 연습하면 된다. 오디션 통과해서 기획사 들어가거나 오디션 프로그램 참가하면 되는거고
노력에 따라 정당한 대가를 받는게 자본주의인데
꽁으로 무기직 정규직이 되겠다? 말도 안 되는 소리임

물론 자본주의라고 해서 무조건 비정규직이 있어야 되는 것은 아니고 비정규직이 없는 세상이 더 좋음.
하지만 정당한 방법으로 그리고 마땅한 대가를 치르는 방법으로 비정규직이 없어져야지 무작정 없애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