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 09학번~13학번 까지의 티오 르네상스 시대는 종말을 맞이할듯합니다
근거1 명퇴자 수의 급감
당장올해부터 명퇴 신청자가 작년의 절반도 안됨 기존 명퇴자는 퇴직 즉시 연금수령 가능 55살부터 연금수령이 가능하지만 지금 시점의 명퇴자들 부터는 서서히 60살부터 연금이 지급됩니다 당장명퇴하면 먹고 살길이 막막하기 때문에 명퇴자가 나올 수 없는 구조가 되가고 있습니다 약 10년 후부턴 명퇴자가 아예 없을듯합니다 지금 45살 전후의 교사가 명퇴할 시점부턴 연금이 65살부터 지급됩니다 당장 명퇴하면 먹고살 길이 없습니다 그러니 절대로 정퇴의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티오의 가장 큰 원인은 명퇴자의 수입니다.
2 광역시 적체의 심각성
당장 광주 울산 대구 인천 서울 등등거의 모든광역시가 평균 1년이상 뒷번호는 2년을 기다려야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올해 인천 대구 광주는 3월 신규 0명입니다 세종 대전정도가 조금 여력이 있지만 글쎄요 세종도 올해 400명이나 뽑아버려서 이젠 교사 공급이 넘칠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세종은 나가는 교사도 거의 없음 (대다수 젊은교사)
3경기도 티오 감소
그나마 도지역은 조금 여유가 있습니다 광역시 티오가 이리도 없으니 이젠 지원자가 도지역으로 눈을 돌릴겁니다 그래도 아직 경기도가 있지않냐고 반문하실겁니다 도지역의 수장은 경기도죠 요 2년간 경기도 티오가 초대박이 났죠 왜일까요?
위례 신도시가 미사지구 등이 생겨서 이지역에 학교가 엄청나게 생겼습니다 그러나 이제 이 지역 학교들도 교사를 전부 충원했습니다 더 뽑을 이유도 여력도 없습니다 얼마안가 경기 티오는 다시 1000명이하로 떨어집니다 뭐 그래도 아직 도지역의 교사가 부족하니 앞으로 한 2~3년은 버틸 수 있을겁니다
그러나 3~4년 지나면 필연적으로 06~07수준의 경쟁률이 됩니다 당연한 겁니다 참고로 이때 모든 도지역도 2:1넘었고 서울 경기 광역시는 전부 3:1넘었습니다
그러니 최대한 빨리 임용을 합격하는게 중요한겁니다 내년부턴 모든 광역시 티오가 전부 줄 것이고 점점 도지역도 교사되기가 만만치 않아질겁니다
그래도 중등 수준까진 가지 않을겁니다 참고로 국어를 예로 들자면 전국 384명 뽑는데 8400명이 지원했습니다 2017에서말이죠 나머지 과목도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물론 초등임용이 이정도 까진 가지 않겠죠
그러나 티오의 가장 중요한 근원인 명퇴자 수의 급폭락(연금수급개시 연령 때문) 학생수의 감소 등등 여러가지 이유때문에 티오도 줄고 경쟁률이 오르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합니다 더군다나 올 대선에서 문재인 안희정 이재명 등의 진보 후보가 당선되면 분명히 공무직 법안도 통과 됩니다 장담합니다 만약 이법이 통과된다면 앞으로 티오는 상상만해도 끔찍하군요 답이 안보입니다 뭐 하나 티오에 긍정적 영향이 단 한개도 보이지 않습니다 있다면 얘기해 주십시오
당장 눈으로 쉽게 목격할 수 있습니다 광역시 적체가 기하 급수적으로 높아지는 것을 말이죠
결론: 티오르네 상스는 올해가 끝이다
특히 광역시 합격은 내년부턴 만만치 않을것이다
올해와 작년 광역시 뒷번호 합격자들은 최고의 수혜자다
일단 빨리 도지역이라도 합격하고 후일을 도모해야 한다
이상입니다 반박글 대환영입니다
너무 적중하셨다 2017년 2월에 쓰셨던데 <!-- end clix_cont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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