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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학교 알아내서 전화한다는 갤러가 있어서 학생증 대신

교재로 인증한다. 설마 강사가 교대생코스프레 하려고

10만원 넘는 책들까지 다 샀다고 우기진 않겠지?


댓글들에 반박들이 많은데 대답은 다 가지고 있다만

너무 몰아쳐서 일일이 다 못 적어주는 점 용서해라.


내 글의 요지는 강사들의 입장을 옹호하자는게 아니다.

양악고구라는 사자성어의 유래처럼 영웅들도 쓴소리 듣고 화났듯이

물론 우리들도 쓴소리를 들었으니 화나는게 당연지사이니 이해는 한다.



내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우리들의 반성이 우선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다만 현재 교대생들이나 특히 교갤에서의 여론은

본인들에 대한 반성 한 점 없이 강사들을 매도하기만 했고

그 논리나 정당성조차 빈약했기 때문에 산파법을 이용했을 뿐이다.

우선 우리도 아이들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교육이

뭔지 다시 고민해보고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