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3 탄핵되고 우리 이니 당선되면서

여러 강사놈들  비정규직들 정규직 시켜주세요 징징에 비교과과목 티오 확대까지

임고생들 티오에 걱정하고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하는 맘 안다.

결론부터 말하면 넌 충분히 많이 공부하고 있고 티오가 예년에 비해 낮다곤 한들 임용에 떨어지진 않을거다.
그리고 그렇게 힘들게 공부해서 올바엔 도지역은 쓰지않는게 좋다.

임고는 아무리 논술이나 2차가 빡세진다 하더라도 결국은 교육과정이 중요하다. 교육과정은 80점만점에 50점 중후반에서 60점 정도로 득점해놓으면 딴거 망해도 결국 합격한다. (서울광주제외)
임고시절 가장 쓸데없는 소문중 하나가 임고는 공부해도 운이 안좋으면 떨어질수도 있다 는 건데 레알 개뻥이다. 결국 임고는 노력한만큼 나오는 시험이야. 지금까지 착실히 준비하고 10월부터 교육과정 뺑뺑이 돌리기 시작하면 레알 55점은 뚝딱 나온다. 방향이 틀렷어도 최소 50점이다. 50점이면 경기도나 낮은광역시(인천)은 간다.
즉 노력하면 최하50점대 평타 60점대 운좋으면 65~70점대 얻고 임고끝나고나면 내가 왜쫄앗지. 란 생각이 먼저 들거야. 다들 그러거든.

쨋든 열심히 하고 있는 너희들은 가고싶은 지역으로 갈거야 근데  그중에서 도지역은 가면안된다

나는 집이 도지역이라 성적에 상관없이 여기로 왔는데
물론 동료교사도 좋고 사람도 좋고 학생도 좋고 다 좋아.
나름 관리자도 좋을 수있어. 근데 도지역과 광역시급은 교사를 위한 시설 혹은 인프라가 확연히 차이난다.
일단 도지역은 일반교사에 대한 배려심이 낮다.  혹은 일 떠넘기기가 비일비재하다. 업무처리에 있어서 대충대충한다(근데 이건 내업무일땐 개꿀이기도함)
교사에게 문제가 생겼을때도 대처하는 매뉴얼이던지 관리자의 마인드도 도지역은 많이 낮은경우가 많아. 귀찮아서 잘 안해주거나 본인한테 피해가지않게 과실을 떠넘기는 경우도있지.

사실 현직들도 도지역의 문제들을 잘 모르고 도지역에  적응되서 어? 이게 잘못됫나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해.
근데 타지역에서 있는 일들을 들어보면 아! 이래서 우리보고 헬충남이라고 하는구나 를 생각할때가 종종 잇어.

예전에 전남에서 근무하다 개인적 사정으로 충남으로 재임용보고 온 형님얘기를 들엇는데 전남이 갓남이라더라.. 그땐 몰랏지. 어떤게 차인지..

쨋든 생각잇는 임고생들은 어짜피 임고는 아직은 과다경쟁이 아니니 설광과 도지역을 제외하고 가고싶은곳으로 가도록해.

남은 기간동안 화이팅하거


P.s 대전이랑 세종에 로망있는 임고생들 잇는데 그거아니
대전은 충남광역시고 세종은 충남특별시다
무슨뜻인지 잘생각해보고 옆에 대전가고싶은 여동기잇으먄 ㅉㅉ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