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의 실패는 분명히 존재합니다. 그러나 그것을 호소하는 방법이 완전히 잘못되었네요. 교대생이 교사 안 하면 할 게 없다고 주장하면 수많은 영업직 응시자들이 공감해주실 거라 생각했습니까? 내가 백수가 될 위기에 처했다고 어필하시면 수많은 취준생들이 응원해주실 거라 생각하셨습니까? 형광펜 몇 줄 그어놓은 교재를 펼쳐들고 수많은 고시생들의 응원을 바랬습니까? 현시대의 젊은이들이 갖는 시대감각과 너무나도 동떨어진 퍼포먼스를 보였기에 여러분들이 특권계층이라는 과녁을 달게 된 것입니다. 11일에 예정된 시위는 달랐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