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권이 얼마나 무서운 존재인가를 깨달았음.


그들은 선동하는것, 갈등을 이용하는 것, 언론 플레이에 있어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능력을 갖고 있음.


하긴 수십년간 사회운동한 노하우로 만들어진 것이겠지.


지금도 봐보면, 자기들이 원하는 걸 곧이 곧대로 밀어붙이면


역풍이 상당할 것을 알기 때문에, 일단 좀 약한패를 놓은다음


상대방이 맞대응용으로 강한 패를 내려놓자마자,


바로 진퇴양난으로 만들어 버리는 패를 제시해 버리는 것.


그리고 상대방의 이미지도 깍아버리는 건 덤.


그래서 향후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한 과정에서의 방해물을 상당수 치워버렸음.


즉, 저들에게 정공법으로 달려들면 오히려 화만 자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