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먹을꺼 알고 글쓴다. 아무리 티오 감축했다곤 하지만 결국 너희들이 원하는 지역을 못갈수도 있다는 변수가 생긴거지 초등교사가 못되는 건 아니잖아. 요즘 같은 취업난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해야해. 너희들 막말로 임용고사 준비 4학년이나 되야 끄적거리잖아(전부 그렇다는건 아님) 중등임용은 재수 삼수해서 교육학 전공 지식을 마스터했다고 자부해도 그 자부하는 사람들의 숫자가 티오도보다 훨씬 많아서 임용이 안되는 사람도 부지기수야. 고등학교 동창들이 아직 취업못한 친구들도 꽤있는데 공기업, 금융권(기업은행,농협쪽), 대기업(삼성 현대 sk 등) 경쟁률과 준비하는 학생들 스펙은 진짜 평생 스펙을 위해 살아왔나 싶을정도로 어마어마해. 이번 상반기에 성대 상경졸업한 동창이 자기 지역(광역시긴함)농협에 티오가 4년만인가 나서 지원했는데 2차 ncs필기에서 광탈하더라. 난 이친구가 이차에서 떨어질정도면 대체 얼마나 대단한 사람들이 많은지 감이안왔는데 경쟁률만 120:1이 넘었대. 이런 취업난 속에 큰 고생없이 교사라는 타이틀을 얻게되는 우리들은 항상 감사하며 살아가자. 끝을 이상하게 마무리하네 그럼 교대생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