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상 현직 와보니 이거 뭐 들인 노력의 인풋에 비해
월급도 좀 적은 거 같고, 사회적인 존경은 뭣도 없이
리코다충이라고 놀림이나 받는데 정작 그렇게 꿀인지도
당사자인 나는 모를 직업' 이라고 생각하는데

그 직업을 못잡아먹어서 자꾸 까내리는 놈들은
얼마나 못난 인생을 살까 싶어짐...


어느 정도 잘 굴러가는 친구들은 부럽기는 커녕
솔직한 속내로는 신경조차 안쓰는게 대부분이던데 말이여

굳이 교갤이나기사까지 찾아다니면서 까내리는거 보면
분명 뭐 하나는 부러워서 그러지, 자기 생활이 만족스럽고

살만 하면 교사가 망하든 의사가 망하든 사실 무슨 상관이것서.

가끔 나는 의대생이다! 로스쿨 다닌다! 스카이다!
하는 애들 보면 아니 저런 애들이 뭐가 아쉬워서 귀한 시간을
여기다 쓰나 싶어지는거야. 믿고 안믿고를 떠나서..

여튼 교사만도 못한 앰생이 아닌 이상 이해가 안가는 무리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