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자기 오늘 공부한거 줄줄 읊으면서 공부한티 내는애들
오늘은 성취기준을 외웠고 영어 미술 성취기준은 어쩌고저쩌고~
교대에선깝치면 안된다. 그 읊는애들보다 가만히있는애들이 더 많이공부함
오히려 공부 진짜 많이한 애들은 "아 오늘 공부 안되네" "공부 몇시간밖에 못했어" "그런 내용이 있었어?" 라면서 기만질하기 바쁨. 속으로는 "병신새끼" 라고 욕하고 있을거임. 공부 좀 해본애들이 온 학교라서 함부로 깝치다가 비웃음거리된다

2. 고집이 강해서 (대부분 수능)공부 많이 여러번 해온대로 자신감넘쳐서 지 멋대로 공부하는애들
특히 수능공부 오래해본 장수생한테 많이 나타나는건데, 공부 좀 해봤다고 나름대로 뭐 나왔던문제 분석해가면서 이거 나온다 이거 안나온다 지가 출제위원 된애들 간혹 있음. 결론부터 말하면 그런애들은 존나 위험하게 공부하는거다. 그냥 강사가 보란것좀 봐라 이상한데에 꽂혀서 외우고 지가 출제위원도 아닌데 안나온다고 안외우지 말고. 그리고 그런애들 나중에 시험보면 운좋아도 지가 본데서 몇문제 맞추지도 못함. 어차피 이시험 매년 다른교수가 출제해서 비슷한 부분에서 비슷한 문제 나와도 이상할게 없는 시험이고 매년 그렇게 공부한애들 아 이러면 안되는구나 하고 1년 더함

3. 자기관리 못하고 주제넘게 alt딸치는놈들
지 체력에 맞게 공부시간 조절해라. 어차피 많이 공부한대서 붙는 시험도 아니고 그냥 운빨에 시험 당일날 컨디션에 많이 좌우된다. 잠 적당히 자고 낮잠도 자고 스트레스도 풀려면 풀어라. 너무 옥죄다가 시험 당일날 잠도 못자고 여태까지 쌓인 스트레스랑 긴장이 겹치면서 시험 당일날 쳐망하는꼴을 한두면 본게아님. 특히 여자들은 더심함

4. 당일날 배변조절 못해서 문제 제대로 읽지도 못하고 쳐망하는 놈들
말그대로다. 차라리 굶든지 똥 안나오는약이 있으면 그거 먹든지 해라. 긴장이랑 스트레스 쌓이면 장에서 진짜 어떻게든 뭐든 내보내려고 개 난리가 난다. 이건 경험담이다. 본인 이것때문에 교육과정a 아는거 다날렸다.

5. 논술 지좆대로 쓰는애들
논술 8점 받은애들이 대부분 논술스터디 안해봤거나 여태까지 개판으로 써왔던 논술을 검증받을 기회가 없었던 애들이다. 꼭 스터디 해보고 많이 써봐야한다. 시간도 시간이지만 쓰는 요령이 있는데도 분량이랑 교정부호 다무시하고 개판으로 쓰면 논술은 과락 잘 안주지만 교육과정 아무리 공부해도 논술 안나와서 떨어진다.

6. 강사 말 무시하고 쓸데없는거 쳐 외우면서 불안감 조성하는애들
국어 성취기준 과학 성취기준 도덕 각론 이딴걸 왜 대체 쳐다보냐? 어차피 안나올거고 나와도 남들 틀리는건데 그냥 같이 틀리자 하는 생각으로 넘겨라. 제발 강사가 강조한 것만이라도 외우고 가자 쓸데없는거 외워서 뇌용량낭비하지 말고

7. 각론 공부할때 슥 읽고 외우지는 않는놈들
뭐 옷의 기능 하면 줄줄 나오도록 다 암기해라. 하다못해 국어 각론 사회 환경의 특성 체육 건강, 음악 국악 양약 악기랑 특징같은거 그냥 모조리 외워라. 교양공부하는거 아니다. 이시험은 암기해서 내가 아는거 다 써놓고 보는 객관식 시험이다. 예를 들어서 포스터의 특징 중 하나 적으세요. 할때 내가 제대로 안외워서 선택지가 몇개인지 모르면 답도 뭔지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