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공주교대를 방문했다 화이트갈릭버거를 사들고 아일락이라는 곳에서 식사를 하며 지나가는 교대생으로 보이는 여자들에게 살인미소룰 지었다. 여자들 부끄러워하며 도망가는 것이 아마 내년에 입학하면 나 가지려고 다들 실컷 싸울 것 같다. 나는 입지관 청목관을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하면서 윤동주의 서시를 읊으며 낭만을 즐기다 사제 동행상 앞에와서 우리나라 교육현실을 비판하고 눈시울을 붉혔다. 그리고 묵념을 하다가 그 쌀닭인가 카페헤븐 그쪽으로 와서 지나가는 교대남으로 보이는 사람들한테 기싸움 시도했는데 다들 눈깔더라 ㅋㅋㅋㅋ 하 역시 내 클라스 ㅌㅋㅌ   곧 면접인데 내 눈도 못쳐다보는 교대남자들 보고 자신감을 얻었다. 밤에 공주 신관동에 있는 모텔에서 잠을 청했다. 오늘은 호봉사라는 곳에 가서 내년에 입학할 잘생긴 나의 클라스를 미리 확인 시켜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