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번에 서울 보는 지방교대생인데 제발 지가점 2차반영 확정됐으면 좋겠다. 여기서 글싸는 애들이 \'지방교대생은 설경교생보다 3점이 딸리기 때문에 못붙는다\'는 얘기만 하는데 왜 \'지방교대생이 현직보다 3점을 더 먹는다\'는 얘기는 아무도 안하는지 모르겠네.

임용 1차는 지금도 지가점 3점 깔고 가는거고 거기에 못들면 최종합격할 자격도 없음. 중요한 건 2차인데, 지방교대생 입장에서 2차에서 무서운건 좆도없는 설경교생이 아니라 \'실전 수업경험으로 무장한 현직들\'이거든. 실제로 임용 2차 수업시연 진행요원 들어갔던 지인의 말에 의하면 2차는 현직이 교대생들을 \'잡아먹는\' 수준이라고 한다네. 현직들 수업시연 보다가 교대생들 수업시연 보면 거의 눈썩수준이라고 하더라고.

설경교 애들이 얼마나 허접하냐면, 우리과 이번에 14학번 경기도 7명 봐서 6명 합격. 우리과는 서울 본 사람이 없는데 우리학교 다른과 서울 4명 봐서 전원합격했거든. 한 과에서만. 걔네들 딱히 엄청 똑똑한 애들 아님. 경기도 탈락자는 1차에서 떨어진거고. 근데 이번에 경교 서울합격률 50%, 경기합격률 70%라네? 설교 서울 합격률도 여기서 크게 안 벗어날거고. 쟤네들은 지가점을 3점 받았기 때문에 1차에서 떨어졌을리는 없고. 그럼 저게 뭘 의미하냐? 설경교 애들이 \'2차를 개씹병신같이 조졌다\'는 거지.

2차는 수업시연, 토론, 지도안작성 같은 거라서 니들이 여기서 빨아대는 수능점수 따위랑 진짜 1도 상관없어. 당장 나만 해도 현직하고 수업시연 맞다이뜨면 절대 이길자신 없는데, 설경교 병신들은 3점따위 가볍게 뒤집어줄 자신있거든.

다시 말하지만 서울경기 노리는 지방교대생한테 지가점 2차반영은 진짜 어마어마한 치트키다. 그 무시무시한 현직들한테 가산점 3점이라는 무기로 맞설수있게 되는거거든. 좆도없는 설경교생들 3점이야 수업시연에서 가볍게 즈려밟아주면 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