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학한지 이제 2주 좀 넘은 것 같은데..
왜이렇게 벌써 학교생활 재미없고
남는게 없는 것 같은지..
이제 개총이니 대면식이니 전부 끝나가는데
전혀 재미도 없고
남자인데 생각한거만큼 예쁜사람도 거의 없고
서울쪽에서만 살았어서 그런가...

나이좀 많은데 무용수업이라도 끝나고 나면
현타오지게 오고
아무것도 없는 지방에서 뭐하는건가싶고
이걸 4년동안 해야한다니 한숨만 나오고.
교대들오기전에 듣던것보다 너무 심하다..
꿀이라더니 할것만 많음.
원래 다들 이런거임?
이거 어떻게 버티고 교사되는건지?
사회생활하다가 교대온 케이스인데 차라리 일할때가
더 마음 편했던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