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성한 라인에서 왔는데, 거기 다닐때는 서연고 과잠 볼때마다 존나게 열등감을 느꼈거든. 난 고딩때 쟤네보다 입시에서 한끗발 밀린 탓에 앞으로도 더 낮은 수준의 교육을 받게 될거고(고딩 단톡에서 서울대 시험공부 하는거 봤는데 진짜 비교가 안되더라) 경쟁에서도 밀리겠구나 라고 생각하게 되서 너무 화가나고 목에 뭐가 얹힌 기분이었는데
교머 오니까 걔네들이 뭔 짓거리를 하든 간에 교대에 재입학 하지 않는 이상은 나랑 경쟁할 일이 없음 ^오^
그리고 오픈필드에서 경쟁하게 되면 중경외시~그 이하 잡대따리가 내 상사로서 학벌 열등감을 나에게 이래라 저래라 지시하며 엄한데 화풀이 하는것도 감수해야하고, 지거국 나온 애들이 내가 들어가려고 하면 엄청난 경쟁을 뚫어야 할 지방 국립은행이랑 공기업들을 지역인재 전형으로 프리패스로 들어가는거 보며 ㅂㄷㅂㄷ해야 했을텐데
이젠 내가 갈 닫힌 필드의 직장에 다른 종합대출신은 0명일거고, 지가점도 강화될테니 다른 교대출신조차 극히 줄어들 걸 생각하니 기쁜마음 뿐이다
너 같은 생각하는 사람 많을걸
맞음... 설경교애들이가끔 부심부릴때있는데 타격감 1도없음 어차피 집앞에서 임도볼건데 - dc App
근데 월급 받으면 열등감 씹오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성한 ㅜ 아깝다 공대면 걍 대기업가지 어느세월에 돈버냐
ㄴ 중시인아홍도 아니고 '중경외시'라는 단어를 보고, '지방 국립은행' 이라는 단어를 보고도 공대라고 생각했다면 할 말이 없다
인정 미친 경쟁 사회에서 벗어난 유일한 길 월급 갖고 지랄하는데 일하는 시간대비로하면 대기업급임
나 공기업 2년차인데 작년 원천징수 5800에 3시지나면 할일 없어서 인터넷 서핑함 공뭔이나 교사처럼 민원인, 코흘리개 상대할일없고
그리고 사회생활하면서 학벌로 열등감및 위안삼는것은 유아적 발상. 인간사회관계가 그외 요인들로 얼마나 유기적이고 복잡한데
공기업 2년차가 5800? 에너지공기업아님 불가능인데
ㅆㅇㅈ
ㄴ에공도 2년차가 5800못받을텐데
5800은 ㅆ발 거래소냐 개구라를 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