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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교사 하는거 괜찮기는 하는데
내가 과연 한 여자에게 만족할지
나이 차이 별로 안나는 애랑 결혼해서 나이 먹고 성적 매력이 떨어지는거는 아닌지(좀 못생긴거는 참아도 뚱뚱한거는 절대 못참음.난 매일 운동해서 몸이 좋음)
처가에 돈 들어갈 일은 없는지(진짜 이건 용납 못함.우리 집은 노후 됨)
해외여행 가지고 마누라가 볶는거는 아닌지(돈 낭비하는거 싫어함)
의무 잠자리 해야하는거는 아닌지
게임 내 맘대로 할 수 없는지
등등 머리 아픔

40살까지 연애만 하다가 10살 차이 나는 애랑 부부교사 할 수 있으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그렇지 않으면 연애하면서 동거나 할 생각

하도 결혼해서 atm 취급 받는 남편 글들만 봐서인지 결혼에 대한 회의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