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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대갈 점수 되거나 그래도 소신껏 지원해볼만한 최소한의 성적이 나왔다면 애당초 생각할 필요도 없다. 닥치고 교대 써라.

그러나 교대갈 점수 아닌 경우 들어갈만한 곳들이 궁금하면 아래를 정독하라. 괄호는 교대갈 점수 안나오는데 가능한 대학 범위.


1. 한약학과(경희 제외. 그러면 원광/우석밖에 없지만)

그냥 약국열어서 매약약사(일반약판매, 처방전 받으려면 하려면 약사 고용해야 함) 하거나 한약국 열 수 있고.

약국에서 300따리 비교적 약사보다 싸게 먹히는 페이약사로 쓰기도 한다.

솔까 웃돈주려면 약사고용하지 굳이 한약사 고용 안함.

공무원 특채 약무직으로 7급 있는데 최근 식약처에서 안뽑는 등 줄어드는 추세.

기타 한방병원, 제약회사 등 길이 있긴 있음

만일 통합약사 혹은 한의약분업 되면 대박. 근데 가능성 10% 미만

안되면 한의사도 아니고 약사도 아닌 반쪽짜리.

그래도 굶어죽진 않는다.


2. 간호학과(인서울/일부 명문 제외)

임상따리 하면 빅5, 고대, 아주대 등 잘나가는 대학병원 들어가면 초봉부터 세전 4000~5000씩 준다.

대신 3교대에 일도 존나 힘들어서 돈 필요없다 사람답게 살게 해달라 하고 반수 이상 1년 이내로 퇴사한다.

하지만 오히려 탈임상 할거면 가기에 좋은 곳이라고 생각.

상위 10% 들어서 교직이수 하면 보건교사 자격 나오고 임용 ㄱㄱ 가능하며

매년 보건소 및 보건진료소에서 간호직, 보건진료직 8급 특채 꽤 많이 뽑고

건보공단, 심평원 심사직 간호사 특채, 제약회사 등 범용성 있는 면허 제공.

단점은 탈임상은 어쨌든 시험을 봐야하고 4년간 실습에 학점경쟁으로 학과생활이 좆같을 수 있다.

여튼 여기도 굶어죽진 않는다.


3. 사범대 일반교과(인서울/일부 명문 제외)

다만 국영수 갈거면 자살행위고(지원자는 최대인데 TO는 좆같이 안나옴)

국영수 교사 안될거면 선생님 안될거야 잉잉 하는 연놈 아니면 절대 지원 말기 바람.

몇몇 교육과는 전략적으로 선택한다면 교사가 되는 길에 크게 문제가 되진 않을 것임.

기술교육같은 경우는 지금 꿀과 젖이 흐르는 경쟁률을 보이고 있으며

지리/역사/일사나 물리/지과/화학/생물 등 탐구과목은 임용으로 뒤집기 나쁘지 않음.

문제는 이 TO라는 녀석이 시기를 겁나 많이 타기 때문에 니가 고른 교과가

입학할때는 TO가 좋았더라도 미래 정부가 밀어주는 교육정책과 합치되지 않으면

한순간에 TO 좆되는 것 일도 아님. 그래도 교대 가고싶었으면 센세가 되고 싶었을텐데

센세 될 나머지 한 기회가 생긴다는데 이걸 왜 포기함?

추가 단점은 임용낭인이 될 수 있다.


4. 특수교육과(이화여대 제외)

요새 TO 괜찮게 나오는 편이라 경쟁률이 크게 높진 않고

대부분 특교가 지방대에 설치되어 있는 바, 경쟁 표본의 평균적인 학습 실력을 감안하면

비교적 수월할 수 밖에 없다. 대학 들어가서 정신차린 애들에게 매우 유리하다고 보임.

다만 말그대로 장애아 등을 돌봐야 하기 때문에 스타일이 다르기 때문에

봉사정신 크고 인내심 강하고 답답해하지 않는 느긋한 성격이 가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