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생들 중 생각보다 1년 안에 가는 분들이 많지 않다는 건 알았고

나도 혹시나 이번에 안되면 2년까지를 마지노선으로 잡고 하자는 생각도 있었는데

막상 다시 하게 되니까 심적으로 너무 힘들어요

모아둔 돈은 떨어졌고 나이는 20후반..엄마는 아픈데 계속 일 나가고 있고요..

예년과 다른 수능국어를 보면서 수능에 대한 두려움이 생기기도 했고.....

원래 다들 이렇게 괴로웠나요.